역시 괜히 성녀가 아니네
난 트리나가 미켈라의 감정을 관장했다고 생각 안 함 말 그대로 걍 트리나는 미켈라 반쪽이자 제일 사랑하는 존재였던 거
이타적인 마음조차 버렸다면..
수렁 미켈라 고리 축복 근처에 있던 유령이 진짜 현자임.
닼소부터 보면 완전 인간스러움과 완전 비인간스러움 사이의 밸런스를 강조하는데, 정작 상냥한 세계를 만들겠답시고 인간다움을 모두 버려버린 시점에서 미켈라의 결말은 정해진거같음. 윗댓말대로 그 현자가 말하듯이 사랑을 버리고 어떻게 상냥한 세계를 열겠어...
트리나를 또 하나의 자기 자신으로 대입해보면 자기 자신도 지키지 못하고 버리는 자가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냐는 해석도 가능
트리나 버리기 전에는 과연 올곧은 반신이었는지부터가 의문
트리나는 수면과 연관잇는걸로 봐서 몽상적인 측면을 버린걸 의미하는거 같음
역시 괜히 성녀가 아니네
난 트리나가 미켈라의 감정을 관장했다고 생각 안 함 말 그대로 걍 트리나는 미켈라 반쪽이자 제일 사랑하는 존재였던 거
이타적인 마음조차 버렸다면..
수렁 미켈라 고리 축복 근처에 있던 유령이 진짜 현자임.
닼소부터 보면 완전 인간스러움과 완전 비인간스러움 사이의 밸런스를 강조하는데, 정작 상냥한 세계를 만들겠답시고 인간다움을 모두 버려버린 시점에서 미켈라의 결말은 정해진거같음. 윗댓말대로 그 현자가 말하듯이 사랑을 버리고 어떻게 상냥한 세계를 열겠어...
트리나를 또 하나의 자기 자신으로 대입해보면 자기 자신도 지키지 못하고 버리는 자가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냐는 해석도 가능
트리나 버리기 전에는 과연 올곧은 반신이었는지부터가 의문
트리나는 수면과 연관잇는걸로 봐서 몽상적인 측면을 버린걸 의미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