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켈라는 말레니아의 부패를 치료해보고 싶었음(무구한 금의 침 툴팁)


2. 무슨 방법이 없을까 자기 아버지인 라다곤이랑 대화해봤는데, 황금률은 답없는 거 깨닫고 직접 새로운 규율 만들 계획 세움(3개의 빛고리, 라다곤의 빛고리 툴팁)


3. 어느 시점에 만난 짱쌔고 멋진 라단을 보고 얘를 반려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함(신과 왕의 추억 툴팁)


4. 파쇄전쟁 이전 시기, 미켈라는 라단에게 "~~한 계획이 있으니까 우리 세력(말레니아)이랑 싸워서 지면 내 반려가 되서 새로운 규율의 왕이 되어달라"고 요청함

젊은시절 라단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 약속을 OK 때림(젊은 라단 갑옷 툴팁)


5. 미켈라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드윈 뒤졌을 때 재탄 의식을 한번 찍먹해봤지만 안되는거 알고 손절(소르 성채 유령, 황금 묘비 툴팁)


6. 말레니아와 함께 라단 죽이러 원정 -> 라단은 죽기 직전까지 갔으나, 말레니아가 트리나의 졸피뎀 500개 집중 투여로 잠들어버림. 라단도 죽지 못함(귀부기사 핀레이 툴팁)


7. 트레일러에서 울부짖는 장면 +

제렌 대사 "장군 라단은 계속 헤매고 있다. 말레니아의 붉은 부패에 몸 안쪽부터 침식당해 제정신을 잃고 과거의 적과 아군의 사체를 모아, 개처럼 잡아먹고는... 하늘에 통곡하고 있는 게다."


8. 미켈라와의 약속도 약속이고, 명예롭게 죽기를 원한 라단이었지만, 정신 차려보니 전쟁은 끝났고 말레니아도 사라져 있음.

말레니아의 부패때문에 이성을 잃게 될 걸 직감한 라단은 제렌만 믿고 일단 통곡 사구에 자가격리에 들어감.(라단 축제 대사, 기이한 기사 장비 툴팁)


9. 모그가 성수를 절개해서 미켈라를 데려갔을 거라는 황금나무위키의 대사를 보건데, 일단 미켈라는 말레니아보다 먼저 성수로 복귀했지만 말레니아가 돌아오기 전에 모그한테 보쌈당한듯


10. 파쇄전쟁도 끝나고 긴 세월이 지나, 제렌이 뺑이친 덕분에 명예롭게 죽은 라단은 어찌어찌 그림자땅에 영혼만 도달, 모그 육체에 깃들어서 부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