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으로 소울류 접하고 


궁금해서 닼소시리즈해봄




닼소 1


신박한 맵구성


화톳불없어서 불편하다는데 난 개인적으로 맵 연결이 되게 유기적으로 돼있어서 재밌었음 겜내내 감탄하면서 겜함



필드


미니보스같은 기사,멧돼지 이런애들이 맵 중앙이나 골목 지키고 있으니까 긴장감조성 장난아님 


잘못건드리면 좆될거같은 느낌 




보스 


난이도는 쉬운데 기믹보스가 좀 많아서 나름 신박하고 괜찮았음 



npc


솔라,지크마이어, 황금갑옷, 제사장 패잔병 등등


게임 진행 자연스럽게 따라가면 이벤트도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진짜 살아있는 세계관같은 느낌을줌


뭔가 불쾌하고 우울한 세계관 느낌이 팍팍 들어서 좋았음


닼소1하면서 제일 좋았던 부분임 제사장 올때마다 또 내 상태에 따라 대사라던가 위치가 바뀜 




닼소2


맵구성 


별로였음.. 1을 하고나서 2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연결성은 물론이고 맵 자체가 신박하다거나 분위기 좋다라는 느낌도 못받은듯 



그래픽


개인 취향차이인데 이것도 리마스터보다 뭔가 이질감들고 별로였던거같음 캐릭 외형만 더 나은느낌

다크소울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가 별로 안사는거같음 몹 떼거지로 나오면 뭔가 긴장돼야하는데

실제로 겜하면서 몇번 현웃터짐 우거지로 오는데 그냥 마냥 웃기더라 



필드


솔직히 보스전보다 필드에서 죽은 횟수가 훨신 많은듯? 

전반적으로 보스보다 보스까지 가는게 더 어려운느낌

몹들 인식력이 미쳐가지고 아주 멀리서도 나 발견하고 쫒아오거나 

나도 안보이는데서 화살 ㅈㄴ쏴댐 몹배치를 좀 줄였으면 어땠을까 싶음

파로스의 돌 시스템은 나름 신선하고 좋았음 근데 중간중간 뭐가 변한건지 메세지가 없어서 잘 모를때도 있어서 아쉬움



보스

dlc 보스 제외하면 진짜 원트 많아야 2,3트안에 깰정도로 너무 쉬움 그래서 오히려 더빡치는거같음

그나마 재밌는게 허무의 위병+기믹보스 채리엇정도 


npc


제일 최악이였던 부분

필드에서 만나서 메듀라에서 보면 대부분 그냥 뭐 팔러온 잡상인들..

이거때문에 몰입보다는 그냥 보스잡기 노가다같은 느낌밖에 안듬

루카티엘인가 나무위키 찾아보니 이벤트같은건 있던데

게임하면서 두세번 보고 대화나눈게 다였던거같음

겜 내내 npc사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거의 못느끼고 

필요한 npc 화방녀 대장장이빼면 진짜 있으나 마나한 존재감 희미한 애들밖에 없었음

딱히 흘러가는 방향이라던가 내가 뭘 진행하고있는지 npc를 통해서 알기 어려움 



닼3 


맵구성


1만큼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숏컷들을 잘 활용한 느낌이라 나쁘지않고 무난했음


확실히 엘든링 전작이라 그런가 엘든링 느낌도 많이 나고 아노르 론도 나올때나 제사장 나올때나 닼소1이랑 연관된거 볼때마다


연결된 세계관느낌이 많이나서 좋았던거같음



필드


그냥 1이랑 2의 중간느낌


과하지도 않고 그냥 무난무난


dlc지역이 조금 힘든정도 




npc


2에 비하면 나쁘지않은데 1에비하면 좀 아쉬웠던듯


확실히 npc간의 이벤트라던가 신경 쓴거같긴한데


공략같은거 안보면 자연스럽게 따라가긴 어려운거같음


엘든링 원탁 생각하면


제사장 사이즈에 비해 좀 텅텅 빈느낌이라 아쉬운듯


호기롭게 도둑질해온다고 서리 하러간 npc 중간에


시체 발견될때 좀 맴찢이였음



보스 


이것도 엘든링 전작이라 그런가 소울 시리즈 중에선 제일 좋았음


순한맛 엘든링 느낌? 보스 패턴이나 분위기도 그렇고


엘든링이 불닭볶음면이면 이건 신라면느낌


분위기나 풍채는 확실히 지림



결론


1>3>2 순으로 재밌었음



맵이나 세계관 npc는 1


보스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