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좀 의미심장하지 않음?나는 지금까지 마리카가 그냥 뿔인간한테 납치됐다가 도망간 항아리 피해자라고만 생각했었는데유혹과 배신이라는 키워드가 너무 이상함유혹 << 이건 거대한 의지인지 엘짐인지가 마리카에게 복수할 힘을 주겠다고 유혹해서 마리카를 엘든링 거치대로 썼다고 할 수도 있긴 해그러면 배신 << 이건?배신이라는건 신뢰를 저버린걸 배신이라고 하는건데무녀와 뿔인간 사이에 배신이고 자시고 할 게 있나?
처음에는 뿔인간과 협력했다는 프롬뇌가 있음
ㄹㅇ 뭔가 그런느낌임 뭘 어떻게 얼마나 협력했는진 몰라도 그냥 마리카가 무녀피해자1 포지션이 아니었던거같음
아마 도와주면 황금의 축복을 내리겠다고 포섭했다가 개인적인 악감정 때문에 통수친 걸로 보임
신의 문까지 간것도 신기해서 배신이 있기는 있었나봄
숨어서 갈수 있을만한 곳도 아닌데
나도 그게 너무 이상했음 납치당한 불쌍한 여자애가 갈만한곳이 아님 ㄹㅇ
마리카와 뿔인간 관계는 미켈라와 모그 관계랑 엮어서 생각하면 재밌음. 뿔달린 종족이 자신들만의 신을 만들기 위해 금발 여신을 이용(유혹?)하려다 오히려 배신당하고 역으로 이용만 당했다는 뭐 그런거
결국 모그윈 ㅄ된거마냥 뿔인간도 거의 학살당했지...
운명이 대물림된거면 ㄹㅇ 소름이다 미켈라는 마리카의 그늘을 벗어나겠답시고 다 버렸는데 본인도 모르는 새 -뿔-과 얽힌 마리카 행적을 일부나마 그대로 밟아버렸고 다 헛짓거리한거였네
오 좀 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