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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의 수장이라는 입장상 또 너무 돌아댕기면 그건 그것대로 이미지 깎아먹었겠지만

하다못해 몇 몇 중요한 장소에서는 직접 나와서 "...아, 너인가." 하며 플레이어보다 먼저 진실에 도달했다 하는 느낌도 줬으면 ㄱㅊ았을듯


그런데 엘든링에서 중요한 장소는 기본적으로 특정 조건을 해금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곳이니까

반대로 본편 메인 스토리랑 전혀 관련 없는 데서 보였으면 재밌었을 거 같음


특히 그림자땅 관련해서 DLC 출시 이후 "...역시, 미켈라는 멸하는 게 맞았군." 하는 대사라도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