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의 아버지가 미야자키를 학대할 때 혁대를 휘둘렀다는 이야기는 엘든링 dlc에 반영된 미야자키의 어두운 과거를 모두에게 깨닫게 해주었다.
나는 오늘, 그가 좀 더 어릴때의, 미야자키의 유아기 학대경험을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미야자키가 5살도 채 안된 어린아이일 때도 아버지의 학대는 이미 시작된지 오래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버지는 어린 아들을 3대 이상 때리지는 않았던 것이다. 미야자키는 학대에 시달리면서도 3대를 맞고 나면 이후에는 안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어느날 3대의 채찍질을 버텨내고 안심하던 미야자키에게 네 번째의 채찍질을 가하였다.
끝난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채찍질을 기습적으로 한대 더 맞은 미야자키는 극도의 공포를 느꼈으리라.
이후로 아버지의 네 번째 채찍질은 매번 날아오지 않았고, 아주 가끔씩만 날아왔다. 물론 이것은 아버지의 자비가 아니였다. 미야자키가 세 번째의 채찍질을 맞고도 언제 네 번째 채찍질이 나올지 몰라 공포에 벌벌 떠는것을 즐긴것이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결국 미야자키가 네 번째 채찍질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해주었고. 언제 네 번째 채찍질이 날아올지 예측하게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어느날 아버지의 다섯번 째 채찍질을 맞닥뜨린 순간, 미야자키의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었으리라. 그 때의 공포를, 미야자키는 자신의 작품 다크소울3의 보스 "영웅 군다"에 녹여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채찍질 도중에 발길질까지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