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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도 혐오스럽고

징그러운 목소리로 멀리서까지 들릴 정도로 크게 시부렁거리는데

즉사당하기 싫어서 멀리서 그랑삭스 날렸더니 순식간에 다가와서 눈앞에서 토함


하마터면 또 죽을뻔했음

저새끼들 때문에 풍양의숲을 돌아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