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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랍시고 적어오기는 했지만 사실 마수리라는거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다. 다른 빌드가 근접에서 보스랑 부대낄때 탱커 영체 한마리나 협력자 세워두고 뒤에서 마술 퓽퓽 날리는게 마수리의 전부다 보니 딱히 보스전에서 가이드는 말레니아, 라다곤처럼 마술을 직접적으로 카운터하는 보스가 아닌 이상 크게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마수리 가이드라는걸 적어오게된 이유는 마수리는 육성하는데 준비물이 매우 많고 진행해야할 퀘스트, 먹어야할 장비, 써야하는 마술 등이 매우 파편화되어 뿌려져 있고 이걸 한군데 싸그리 모아서 정리해둔 글이 내가 알기로 DLC가 나온 이후로는 없기에 직접 한번 해보기로 했다. 그런고로 플레잉 팁이라기 보다는 사실상 유용한 아이템 모음집이라고 보면 될거임.


코옵 드가다 어그로 한번 튀면 뒤지는 천옷 룩딸 쌍수촉매 참피 마수리를 굴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일단 나도 순수 마수리만 500시간은 넘게 해봤고 그동안 짬을 거꾸로 먹은건 아니니 약간의 팁도 쓸 예정임.


그리고 본인이 게임 가이드는 처음 쓰는거라 재미가 없을수 있음. 



참고로 목차는 


1. 마수리 키우는 난이도에 대하여


2. 마수리의 시작 출신


3. 스탯 분배


4. 추천 마술 모음


5. 추천하는 마술지팡이들


6. 추천 탈리스만 모음


7. 추천하는 기타 버프 아이템과 소모품 모음


8. 필수 퀘스트 모음



이렇게 소개하고 글을 마칠거임. 윈도우 기준으로 컨트롤키랑 f키 같이 누르면 검색창 뜨니 거기 목차 검색해서 넘기면서 보셈. 그리고 당연히 장비 입수 방법도 같이 설명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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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도 고닉베기 당할까봐 쫄면서 쓴건데 갤에 물어보니 틀린정보 아니면 상관 없는듯해서 써왔다. 절대 완장이 공지얘기해서 사진도 없이 위치만 성의없이 모아둔거 부랴부랴 내용 추가한거 아님. 고인물 망자들은 만약 틀린거나 수정해야할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기 바람. 그럼 시작하자.



1. 마수리 키우는 난이도에 대하여


사실 마수리가 갈손이나 영체 세워두고 딸깍하는, 딸깍의 대명사급 위치를 하고있지만 DLC가 나오고 마수리 난이도가 진짜 심각할 수준으로 올라갔다. 일단 보스방에 입장하자마자 패턴을 한방 날리고 시작하는 보스가 매우 많아 영체 소환도 각을 보고 해야하며 결정적으로 보스들이 마술 캐스팅할 짬도 안주고 영체는 완전 무시하고 내 목만 따려고 하기에 진지하게 쉽게 게임하려고 마수리를 고른다고 하면 나는 말리고싶다. 미켈라단, 가이우스, 메스메르 이런놈들 상대로는 진심 근접으로 방패들고 대응하거나 하는게 더 쉽다. 내가 만약 마수리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개날먹으로 엘든링을 깨고싶다 하면 지문석뽁뽁이 빌드를 하자. 마수리는 님들 생각보다 몸이 약하고 한대 맞으면 이게 죽어? 하고 축복행 열차 타는 일도 좀 심하게 많다. 들크에선 앤시스 성채 댕댕이한테 한번 물리고 사경을 해메는게 마수리임


하지만 난이도는 올라갔지만 마수리는 아직 공략도 보고 템도 잔뜩 줍고 하면 스토리 미는 난이도가 매우 낮은것 역시 사실이다. 이 가이드에서는 이렇게 편하게 스토리를 밀게 해줄  마술, 장비, 탈리스만 등에 대해 알아볼거다.



2. 마수리의 시작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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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수리한테 가장 중요한 스탯은 지력이다. 그렇기에 기본 지력이 높은 출신을 선택하는게 여러모로 유리한데 그게 바로 죄수, 점성술사 이 두 출신이다. 마수리는 근력, 기량, 신비, 신앙 등의 의존도, 그러니까 지력 이외 스탯에서 받는 보정치는 매우 낮거나 설령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지력을 요구하는 복합 장비를 사용하기에 150레벨의 메타렙 마수리를 할거라면 지력부터 챙기는게 좋다. 한마디로 공격 스탯은 지력이 1순위 이다.


보통 순수 마수리 기준으로 초회차에는 70~80 언저리의 지력을 찍는다. 일단 주력 촉매인 카리아의 왕홀이 본격적으로 포텐이 뛰는 구간이 지력 69 이상이고 디버프를 쌓기 좋은 만월 마술들은 지력을 70 가까이 요구하기에 허리띠 졸라매고 지력에 투자해야 하는게 마수리다. 그리고 60 이하 찍고 마술 쓰면 딜이 양껏 안나옴. 그럴바엔 딴걸 하지...


그외 공격 스탯으로는 기량, 신앙, 신비 가 고려된다. 이중 기량의 경우 마술의 캐스팅 속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려되는 편이지만 각종 탈리스만으로 메우는게 가능하기에 판단 하에 조금도 올리지 않아도 무방하다.


신앙의 경우 마술 선택의 폭을 매우 크게 높여준다. 죽음 마술의 경우 지력과 더불어 신앙 스탯을 요구하는데 이중 영의 빛고리, 옛 죽음의 영혼이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줘 초회차 메타렙 마수리도 신앙을 찍는것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초회차기준 메타렙에 멈추는게 아니라 계속 올린다고 가정하고 들크 가면 대부분 170레벨은 넘기기 수월해서 지력 80 달고 남는거 여따 투자하면 자연스러움


신비는 좀 의아할 수 있는데 손가락 마술 보정 촉매가 지력과 신비 2중 보정을 받기 때문에 서브 스탯으로 고려된다. 특히 DLC에서 출시된 손가락 마술들이 매우 강력한것이 많기 때문에 손가락 마술사를 희망한다면 신비를 올리는것도 좋다. 다만 지력과 신비를 모두 높게 찍어야 만족스런 딜이 나오기에 초회차에는 매우 힘들 수 있다.



그외 근력 등의 스탯은 장비의 최소 요구치 까지만 찍거나 근력 보정을 받는 일부 마검들을 위해 찍는다. 여기서 보면 알겠지만 죄수는 기본 근력, 기량이 조금 더 높고 점성술사는 근력 등 스펙이 절망적인 대신에 지력과 정신력이 높다. 즉 내가 마수리를 할건데 칼도 쓰긴 할거다 하면 죄수를, 검 따위 버리고 마술만 쓸거다 하면 점성술사를 고르면 된다. 그리고 짜피 쟤들 둘 스탯 효율은 비슷해서 뭘 고르든 상관 없음. 개인적으로 죄수 옷이 더 야하니까 죄수 추천함. 


유품은 황금종자 이거 고정이다. 딱히 석검 열쇠로 열고 들어가서 먹어야할것도 초반엔 없고 무엇보다 엘든링 마수리는 극초반부터 지력만 과도하게 안올려도 충분히 강하다. 초반에 지력 20까지만 찍어도 영약으로 10을 벌 수 있고 초반 사기 장비들로 학원까지 무난하게 미니까 3000원짜리 틈새의 땅의 룬은 고를 필요 없음.



3. 스탯 분배


일단 공격 스탯은 상술했으니 생명력, 정신력, 지구력 이거 세가지만 알아보자.


일단 생명력은 40점 이상은 무조건 찍어줘야 한다. 예전 가이드 보면 막 30도 충분하다. 25가 낫다 소리하는 놈들이 있는데 들크 보스는 도발 모션이 있는 대형 방패병들도 어그로를 잘 못끌어서 어느정도 생명력이 받혀 줘야한다. 가이우스랑 꽃머리한테 한번 깔리면 생명력 40도 모자라다고 느껴질거임. 특히 마수리는 갑옷도 잘 못입어서 깡체력이 중요함. 40점은 최소라고 생각하고 취향에 따라 더 찍자. 


정신력은 최소 38 이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fp를 채워주는 푸른 물방울의 성베병은 풀강시 220 fp를 채워주는데 정신력을 38 찍으면 fp 통이 221이 되어서 낭비가 사라진다. 일단 38 찍고 모자라면 더 찍던지 하자. 트리나의 한송이 꽃, 로데리카 파란후드처럼 fp 통을 올려주는 아이템도 있으니 이런거 쓸거라면 조금 낮게 잡아도 상관은 없다. 기본 fp가 220 이상만 찍으면 문제는 없음.


지구력은 셋중 가장 중요도가 떨어진다. 일단 거북목으로 대체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지구력은 관리하는 요령만 익히면 25~30 정도만 찍어도 충분함. 항상 지구력 통의 3분의 1은 남겨놓는다고 생각하면 마수리는 근접에서 달려서 거리를 벌리거나 연속으로 구르거나 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생각보다 의존도가 낮다. 그래도 매우 중요한 스탯이니까 나머지 스탯을 모두 찍고 나머지 레벨을 여기다가 몰빵한다고 생각하면 편함. 신앙 스탯같은 지력 이외 공격스탯을 포기하면 마수리래도 30 언저리는 찍을 수 있다. 다만 암월의 대검을 필두로 해서 마검사로 운영하면 지구력에 비중을 더 줘야한다.



4. 추천 마술 모음


사실 마수리 가이드에서 가장 중요한건 무슨 마술을 쓰는게 좋냐는거다. 엘든링에는 보스를 날먹할 수 있는 개사기 마술들도 매우 많지만 반대로 기억 슬롯 하나값도 못하는 개쓰레기 마술들도 매우 많기에 이걸 잘 골라내는게 중요하다.


참고로 여기에는 손가락에 꼽는 개사기 마술들만 소개할거임. 엘든링 DLC 포함 마술이 84개나 되는데 인간적으로 다 소개하지는 못하겠음. 대신 소개하는 마술들은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볼게.


그리고 여기 안쓰였다고 꼭 그게 쓰레기라는건 아님. 여기 적힌 기준은 코옵, 초회차 밀기 등에서 얼마나 유용하냐를 중점으로 두고 쓴거지 쓰이지는 않았지만 라이커드의 원혼, 혜성 아줄, 바위칼날, 거절의 가시처럼 좋은 마술들도 많음.


4-1.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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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 대표 평타 마술임. 인게임 성능은 진짜 적절한 놈인데 적절한 사거리에서 적절한 화력을 적절한 fp 소모에 적절한 공속에 적절한 선후딜로 날리는게 가능한 국밥같은 마술임.


일단 최대 장점으로 타 마술들과는 달리 버프 장비나 세팅이 없어도 강력한 위력을 보여주기에 고점을 높이기 좋고 세팅이 상당히 자유로워짐. 내가 필드 밀거나 보스전에서 쓸 평타가 필요한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하면 일단 이거 끼워두면 언제나 1인분은 하는 마술임.


다만 밤의 혜성처럼 부가 효과가 없고 옛 죽음의 영혼처럼 추적 성능이 좋지도 않기에 특정 필드를 밀거나 보스를 상대로 마술 슬롯을 갈아치울때 가장 먼저 갈려나가는 마술이기도 함. 요약하자면 가장 평범한 평타마술임. 대부분의 평타 마술의 위력이 별똥별 대비 어느정도냐로 측정될만큼 성능이 좋으니까 이거 써보는것도 추천함.


아줄의 휘석 머리를 끼면 위력이 증가함. 근데 이거 없어도 딜 잘나오고 아줄의 휘석 머리는 소모 fp도 늘리기에 취향껏 선택하면 됨.


입수처는 레아 루카리에 던전 진행중에 얻을 수 있음. 라다곤 댕댕이 잡기 직전 책장 많은 복도에서 책 없는 복도 때리면 비밀문 열리니까 거기서 주우면 됨.



4-2. 밤의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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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 국밥 평타마술 2호기임. 일단 얘는 기본 위력 자체가 별똥별보다 낮은데 왼손에 강화 촉매인 상실의 지팡이를 들어줘야 딜량이 별똥별을 따라잡음. 즉, 밤의 혜성을 쓰고자 한다면 양손에 촉매를 드는 쌍수촉매 운영을 필수로 해야함.


특이사항으로 얘는 설정상 눈에 안보이는 투명한 마술이라 마술 쓰면 구르기로 피하는 암령이라던가 말레니아라던가 그런 놈들도 인식을 못하고 일방적으로 쳐맞음. 그렇기에 편의성이 매우 높아.


쌍수촉매가 강제되기는 하지만 적의 회피모션을 유발하지 않는다는점 빼면 사실상 별똥별이랑 똑같은 마술이라고 보면 됨.


입수처는 마술도시 사리아에서 불을 켜고 주울 수 있고 같은 데에서 상실의 지팡이도 주울 수 있어. 요구지력이 꼴랑 38이라 작정하고 세팅하면 스톰빌을 밀기도 전에 쓸 수 있지만 세팅상 맷집이 심각하게 떨어져서 스톰빌 새한테도 맞아죽게 되므로 꼭 추천하지는 않음. 짜피 초반에는 암석탄이 가장 좋아서 이거까지 쓸 필요는 없어



4-3. 마술의 삼휘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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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에서 얻을 수 있는 마술이고 간단하게 말해서 죄수로 시작하면 주는 마술의 강화판이라고 보면 됨. 얘는 카리아의 휘검 지팡이로 강화가 가능하고 휘검 지팡이를 왼손에 들면 위력은 별똥별이랑 비슷해져.


시간차로 날아가는데 풀차지 한번 쓰자마자 일반으로 한번 쓰면 거진 6발이 동시에 날아가서 저격용으로 좋고 사거리도 꽤 괜찮아. 또 띄워두고 알아서 할거 하고 있으면 날아오니까 마검사 캐릭터가 보조용으로 쓰거나 미리 띄워두고 적한테 달려간다던가 하기 좋음. 개인적으로 카리아의 속검, 아듀라 달의 검을 위시로 근접 마수리 할때 이거 멀리서 띄워두고 근접전 하는 식으로 운영하는 편이야. 생각보다 재미있음


다만 들크 이후에나 얻을 수 있기에 입수 시기가 좀 늦고 시간차가 있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라 여기 적응해서 플레이 하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해.


앤시스 성채에서 입수가 가능해. 레거시 던전을 어느정도는 진행해야 함



4-4. 암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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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가장 좋은 마술인 암석탄임. 얘는 요구 지력도 낮고 fp 소모도 적절하고 극초반에 게임 시작하자마자 토렌트 타고 가서 주울 수 있어. 


사용시 커다란 바위 세개를 만들어서 앞으로 던지는데 이 바위 하나하나 그로기 대미지가 높아서 전탄 명중시 거진 30에 가까운 그로기 대미지를 줘. 참고로 초반 보스인 멀기트, 고드릭은 강인도가 80, 105밖에 안되서 이거 세방 아님 네방 맞으면 바로 그로기 터짐. 스톰빌은 암석탄만 있어도 쉽게 밀 수 있어.


일단 대미지 자체는 그저 그런편이지만 운석 지팡이로 강화되면 별똥별에도 비빌만한 피해량이 나오고 일단 한번 공중에 암석이 생성되면 경직을 먹어도 암석이 날아가서 초반에 근접전에서도 꽤 괜찮음.


그리고 특이사항으로 얘는 물리 피해를 입히는 마술이라 마력 내성이 높은 적들을 상대로 쓰기 좋아. 레날라는 마력내성이 80%라 사실상 레아 루카리아는 이걸로 밀어야함. 또 물리 피해다보니 트리가드 황금방패도 반사 트리거를 작동시키지 않아.


여러모로 초반에 쓰기 좋은 마술이지만 중반부부터는 힘이 조금 빠지기 시작함.


입수처는 에오니아 늪에서 구할 수 있고 아길 호수 전송함정을 이용해서 갈 수 있어.



4-5. 휘석의 많은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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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크에서 추가된 마술이야. 유미르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고 어머니의 지팡이, 유미르 세트로 강화가 가능해.


사실 얘는 초회차보다는 최고회차때 정점을 찍는 마술이지만 작정하고 손가락 마술사 세팅으로 가면 초회차에서도 굉장히 좋아. 일단 타 평타 마술과는 달리 유도성이 눈에 띄게 좋고 버프 장비를 둘둘 두르고 나면 별똥별과 비슷한 대미지를 뽑아내.


특유의 궤도를 그리며 꺾이며 날아가 pvp 에서도 쓸만하고 유도력도 좋아서 별똥별, 밤혜성이 잘 안맞는데 옛죽영은 너무 느려서 싫다 하면 이거 쓰면 아마 만족할거임.


단점으로 옷까지 세팅을 해줘야 하는데 옷이 좀 심각하게 못생김... 아니 포주 커마를 하고도 야한 옷을 못입는다고



4-6. 옛 죽음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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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보스전에서 주력 평타로 쓸만한 마술이야. 필드에서는 그닥 매리트가 없음. 시전하면 샌즈 대가리를 여러개 소환해서 천천히 적한테 날리는데 사거리가 별똥별의 1.5배 수준이고 위력도 비슷해.


장점은 유도력이 미쳤다는거. 느리지만 맞을때까지 따라가서 수렁의 기사, 말레니아처럼 일반적인 마술로는 안맞는다 싶은 놈들도 거진 100%의 명중률로 박히고 딜도 잘 뽑는 마술임. 본인은 무지성 옛죽영 난사로 수렁의 기사를 9가호로 어려운줄도 모르고 개날먹했음. 대충 날뛰어서 딜타임이 안나오는 놈들 상대로 좋아.


다만 단점은 원체 느리다보니 필드에서 쓰긴 좀 답답하고 해골들이 벽같은데 닿기만 해도 사라진다는 점임. 또 신앙 스탯을 24점 요구하는점도 발목을 잡고. 전체적으로 초회차보다는 다회차에서 좋은 마술임.


죽음의 왕자지 팡이로 위력 강화가 가능함.


샌즈대가리 하나하나가 소경직을 유발하는데 이게 말레니아 상대로도 적용되서 말레니아를 성베병 마시는동안 물새난격이 날아오는 대참사만 안터지면 날먹하게 해줌. 그리고 서너번 스팸하면 거진 30초 가까이 딜이 나눠서 들어가니까 강인도도 잘깎아.


리에니에 문앞 마을 축복에서 밤에 또치잡으면 보상으로 줌.



4-7. 영의 빛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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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들크에서 얻을 수 있는 마술이야. 똑같이 들크에서 얻을 수 있는 묘지기 새의 투구로 위력을 강화할 수 있고 죽왕지로는 위력 강화가 안됨.


사용시 머리 위에 6개의 빛고리가 생기고 이후 날아감. 대미지는 타 공격 마술 대비 낮은 편이지만 fp 효율이 매우 훌륭해서 필드코옵은 이것만 갈겨도 충분하고 동상을 누적시켜서 라니의 암월로 동상이 안터지는 적한테 원거리에서 동상 걸기 좋음.


pvp에서도 암령한테 스팸해주면 구르기로 지구력 바닥나서 갈손이랑 손주가 처리하거나 이후 이어갈 인력탄 같은거에 대처 못하게 할 수 있음.


다만 화력 자체가 애매해서 주력 평타로 쓰긴 조금 모자람. 


카로의 숨겨진 묘지에서 필드루팅 할 수 있음. 묘지기 새의 투구도 바로 근처에 있을걸



4-8. 라니의 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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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얘를 소개하기 앞서 만월 마술의 특징에 대해 알아야함. 만월 마술은 적한테 명중하면 적이 마력 대미지를 1.1배 더 받게 만들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한번은 반드시 맞춰줘야하는 마술이야. 대부분 마수리들 보면 영체 부르고 달덩이부터 날릴텐데 이유가 바로 그거임.


그외 딜량이나 그런건 본격적인 딜링 마술에 비해 보잘것 없는 대신 라니의 암월은 동상 누적치도 높기 때문에 보스전 시작할때 한방 날리고 시작하기 이만한게 없음. 동상 내성 약한 놈은 이거면 동상이 걸리니까 정말 편해. 레날라의 만월은 동상을 못걸어서 이게 더 좋다고 생각함.


또 날아가는 도중 닿는 투사체의 대부분을 소멸시키기에 미켈라단 운석 패턴 등을 씹는 용도로도 좋음. 참고로 보스가 바뀌는 놈들, 말레니아 그런 놈들 상대로는 페이즈 바뀌면 리필해 줘야함


라니 퀘스트 완료후 월광의 제단에서 마술사탑 거북이 죽이고 루팅 가능함.



4-9. 인력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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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들크 마술임. 중력 마술이고 무녀마을 있는 지역 위쪽에서 별짐승 죽이면 떨궈. 운석 지팡이로 강화가 가능해.


사용법은 조금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대충 적이랑 인파이트 해야하는데 조금 쫄린다 싶으면 락온 풀고 바닥에 갈기면 됨. 락온하고 쓰면 터지기까지 시간이 너무 걸려서 바닥에 바로 날려야 바로 터져. 사실상 초근접 마술임.


하지만 범위내 모든것을 거진 눕혀버리기 때문에 암령 쳐들어왔는데 인파이트 해야하면 대가리 비우고 이것만 바닥에 날려줘도 암령이 거리를 벌려야하고 불기사, 땅잃은 기사 이런 놈들이 달려들거나 코옵중 손주를 패고 있으면 이거 근처에 날리면 강제로 눕혀버리면서 나름 세이브가 가능함.


연사도 가능해서 이걸로 눕는 적은 무한으로 눕힐 수 있고 범위도 더럽게 넓어서 잡몹처리 하거나 벽 뒤에서 매복중인 놈들도 털어버릴 수 있어. 


하지만 락온 풀고 바닥에 박아야 한다는게 단점임. 그거 빼면 ㅆㅅㅌㅊ 근접 마술이니까 적들이 달려든다, 다대일 싸움이 힘들다, 암령이 인파이트 걸어오는데 뭘 써야하는지 모른다 하면 이거 쓰면 됨



4-10. 하이마의 대형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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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리에니에 개종된 변방의 탑에서 얻을 수 있고 토푸스 퀘스트 해서 예지를 제스쳐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을거임. 


사용하면 망치를 소환해서 바닥에 내리치고 한번 더 누르면 한번 더 내리칠 수 있음. 위력은 별똥별이랑 비슷해.


시전중 슈퍼아머가 생기기에 종잇장 강인도로 댕댕이랑 아인들한테도 린치당하면 답이없는 마수리가 슈퍼아머로 다 씹고 적들을 강제로 다운시킬 수 있는 마술임. 기사몹 정도는 한방만 맞춰도 쉽게 눕히기 때문에 필드 탐험 도중 기습당한다, 의도치 않게 인파이팅 하게된다 싶을때 써주면 됨.


레거시 던전이나 일부 던전 탐험할때 적들이랑 뒤엉킨 상황에서 매우 좋은 호신용 마술임. 다만 성능은 진짜 호신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슬슬 어디에 적이 숨어있는지 외우게 되면 슬롯에서 금방 추방당함...


그래도 초회차 미는 동안 매우 도움되는 마술이라 소개함.



4-11. 거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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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니에 서쪽 봉인감옥에서 트롤기사 죽이면 주는 마술이야. 사용하면 주변에 존나 큰 대검 세개를 띄우고 사거리 내 적이 들어오면 날아가서 대미지를 입힘.


이거 세방이기는 하지만 대미지 자체는 눈여겨볼 정도는 아니고 강인도 피해량이 세발 모두 맞추면 30이나 되어서 보스전이나 필드 돌때 띄워만 놔도 꽤 도움되는 마술임. 암령 상대로도 머리에 띄워만 놔도 상대 구르기 한번은 무조건 뺄 수 있고 이거로 타이밍 꼬아서 인력탄을 맞추는 등 숙련되면 활용도가 꽤 높음.


카리아의 휘검 지팡이로 강화가 가능해.



4-12. 로레타의 대궁,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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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가 진행 난이도가 낮은 이유이자 사실상 마수리로 래거시 던전이나 필드를 진행할때 가장 중요한 마술이고 이것만 잘써줘도 필드 미는 난이도가 절반 이상 줄어들어서 가장 중요한 마술중 하나임.


사용하면 대궁을 하나 만들어서 쏘는데 사거리가 거진 락온이 가능한 거리 이상으로 날아가기에 락온만 되면 그냥 갈겨서 정리가 가능해. 잡몹은 차지샷 한방이면 죽어나가기에 마수리한테 가장 위험한 다대일 상황을 완전 배제해주는 마술이야. 즉, 저격을 통해 적들의 머릿수를 줄이고 안전하게 입장하는게 마수리가 필드 도는 플랜임. 필드 코옵에서도 에브레펠 부패늪 한가운데 진치고 있는 돈벌레라던가 그런 놈들을 미리 자르고 진행할 수 있어서 들고있으면 도움되고 묘기는 유도력이 워낙 높아서 암령 상대로 쓰기 좋음.


상위 마술로 로레타의 묘기가 있는데 얘는 사거리, 유도력, 대미지가 더 높은 대신 화살 네발을 쏘는데 한발만 빗맞아도 딜로스가 심하니까 둘중 원하는거 골라서 쓰면 됨.


사거리가 워낙 길어 락온이 안걸리는 적들도 맞출 수 있는데 삧 정수리 위에 적을 두고 쏘면 딱 맞음. 석관의 큰 구멍에서 돌 골렘들 저격하거나 라단 잡고 노크론 내려갈때 락온이 안되는 물방울들 쏴죽일때 쓰는 잡기술임. 


대궁은 카리아 성관의 영체 로레타를, 묘기를 미켈라의 성수에서 본체 로레타를 죽이면 얻을 수 있어.



4-12. 카리아의 속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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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엘든링 최강 마술 하나만 이름 대봐라 하면 바로 부를 마술임. fp를 꼴랑 4 소모하고 연사력이 엄청나게 강하며 그렇다고 타당 대미지가 낮은게 아니라 근접전에 능숙하다면 그냥 닥치고 속검만 써도 대부분의 보스를 갈아버리는게 가능함.


미켈라단처럼 원거리전이 힘든 보스를 잡는것은 물론이고 정석적인 구평을 구사하기에 사실상 모든 보스는 이것만 가지고도 죽일 수 있음. 구르기, 점프 이후로도 바로 쓸 수 있어서 수렁이, 고드프리 상대로도 점공, 롤공하듯 쓸 수 있고 딜량이 돌아버린 수준이라 사실상 전회 싸개가 아닌 모든 구평 무기의 상위호환임. 비슷한 느낌의 주문으로 기도의 불붙이기가 있어.


DPS, 연비, 공속, 시전속도등이 모두 우수하고 사거리가 짧다는게 유일한 단점이라 이 마술 덕분에 마수리는 보스랑 인파이팅해도 상당히 강력한 편임. 그리고 사실 마수리에 적응하면 할수록 근접전이 유리하다는걸 느낄텐데 단순히 속검 말고도 동상은 자미엘의 얼음폭풍, 아듀라 달의 검 등으로 근접에서 더 걸기 쉬워서 한 4회차쯤 가면 만월 마술 하나 날리고 보스한테 달려들어서 동상걸고 이걸로 보스 갈아치우고 있는 나를 보게 될거임.


개사기 마술이니까 쓰는거 연습해두셈. 애초에 마수리한테는 인파이팅 지속 딜링기도 이거 말곤 없음


카리아의 휘석 지팡이로 강화되고 왕가의 스크롤을 셀렌이나 미리엘한테 주면 얻을 수 있어.



4-13. 아듀라의 달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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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의 제단에서 아듀라를 죽이면 얻을 수 있음. 마력 내성이 높으니 암석탄이나 아스테르 메테오로 패죽이는게 편해. 라니모자, 카리아의 휘석 지팡이로 위력을 높일 수 있어.


일단 시전하면 검을 만들어서 앞을 베고 검기를 쏘지만 사실상 검기는 장식이고 검 부분이 맞도록 써야하는 근접 마술이야. 선딜레이가 애매하게 길지만 메스메르처럼 딜타임 넉넉하게 주는 보스 상대로는 넉넉하게 쓸 수 있는 수준이고 그런 보스가 아니더라도 욱여넣을 각은 자주 나옴. 대표적으로 말케처럼 딜타임이 안나오는 보스도 고추쪽으로 파고들면 이거 한번 갈길 시간은 주더라


용도는 간단하게 라니 암월 이후로 인파이팅 할때 동상 터뜨려서 속검의 딜량을 끌어올리는거임. 경직도 잘걸어서 필드전에서도 꽤 괜찮아. 보통 이걸 쓸 정도로 긴 딜타임이면 한번 날리고 이후 속검 스팸하다 기회 노리고 반복임. 만약 동상이 안걸리는 놈이면 그냥 속검 쓰면 됨.


개인적으로 코옵 마수리는 동상 걸리는 보스면 동상 걸어야 1인분을 했다 보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해서 사용하는 마술이기도 함. 확실히 자미엘보단 얘가 날릴 각이 더 잘보이거든



4-14. 자미엘의 얼음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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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엘의 폐허에서 필드루팅하는 마술이고 라니모자로 강화가 가능해.


시전하면 지팡이를 땅에 박고 얼음 폭풍을 일으키는 근접 마술인데 대미지는 딱히 특출나지는 않고 동상을 진짜 더럽게 잘걸음. 불거인도 이거 풀차지로 조금만 쓰면 동상 터지더라 


단점은 그 외 전부임. 동상을 잘 건다 이외에는 선후딜, 사거리, 딜량, 범위 모두 특출나지 않으니까 빠르게 동상을 거는 용도로 써주는게 좋아. 보통 라니 암월과 이거로 동상 걸고 속검으로 딜함.


코옵에서 주로 나한테 어그로가 끌려서 인파이팅 해야할때 속검이랑 아듀라에 곁들여서 동상 거는 용도로 씀.



4-15. 소용돌이 돌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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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렌 퀘스트 완료하면 볼링공이 판매함. 


써보면 이게 좋다고? 싶을텐데 이 마술은 틱당 대미지가 들어가서 대형 몬스터를 상대로 날리면 진짜 미친 딜량이 나옴. 플라키두삭스, 엘데의 짐승처럼 좀 크다 싶은 놈한테는 이거 날리면 1분도 안지나서 보스가 죽어버림. 마술버전 곤충실 창이라고 생각하면 됨.


다만 단점은 보스한테 코박죽하고 써야하고 대형 보스가 아니면 매리트가 없다는거임. 하지만 대부분의 대형 보스는 오히려 접근해서 인파이팅 할때가 더 쉬우니 큰 단점은 아니고 암령 상대로 깔아둬서 진입을 막는 용도로도 쓸 수 있어.





일단 마술들은 여기까지 소개할게. 이거 말고도 카리아의 찌르기, 미리암의 소실 등의 pvp에 매우 좋은 마술들, 영원한 암흑, 보이지 않는 모습 등의 유틸리티 마술들이 많지만 분량상 여기서 끊을게. 애초에 보스들 잡거나 스토리 밀기 좋은 마술들 위주로 소개하는거지 이건 pvp 마술사 공략, 코옵 마수리 공략은 아니니까


사실 마술이라는거 원거리에서 별똥별류 원거리 평타로 싸우다가 근접전에서 속검으로 갈아버린다라는게 플랜의 전부거든... 딴겜 판타지 마법사처럼 베리어로 적의 공격을 막고 텔레포트로 유린하거나 분신술 쓰는 그런거는 이겜은 진짜 힘듦. 일단 마술 스왑하는것도 어렵기도 하고. 그래서 보통은 자주 쓰는 마술들만 슬롯에 등록해 두고 보스전 들어가면 해당 보스전에서만 쓰이는 마술로 채워서 스왑을 더 편하게 해두는 편이야. 예를 들자면 레날라는 마력 내성이 80%니까 기타 별똥별 등의 마술은 배제하고 암석탄, 바위칼날 등의 물리피해 비중이 높은 마술을 슬롯에 등록해 스왑하기 쉽게 만드는 식으로. 코옵에서 마술 계속 스왑해서 사용하는 놈들은 그놈들이 잘하는거임.


다만 코옵의 경우 사인 대기소 먼곳까지 보내면 무슨 보스를 상대해야할지 모르고 필드코옵시 암령이랑 pvp도 예상해야해서 유동성 있게 세팅하는게 좋아.





5. 추천하는 마술지팡이들


일단 마술 지팡이를 고르기 전에 이 게임의 마술 보정 시스템을 알아야해. 선 요약을 하자면 보정치 높은걸 오른손에, 부가 효과가 달린걸 왼손에 든다가 될거야. 일단 마술의 대미지는 캐릭터의 지력 스탯과 그걸 발사하는 촉매의 마술 보정치가 맞물려 결정되는 만큼 촉매의 역할이 중요해. 이중 촉매를 두개 사용할때에는 네가 마술을 사용하는 촉매의 보정치를 따라 대미지가 결정되는데 그래서 보통 보정치가 높은 촉매를 이용해 마술을 발사하는 편이야.


보통은 여기서 끝이지만 이 게임에는 특정 계통의 마술을 강화해주는 지팡이들이 있어. 이런 지팡이들은 많게는 30% 가까이 마술의 위력을 강화해 주기에 특정 빌드라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데 사실 이 강화 수치는 손에 들고만 있어도 적용이 되서 보통은 주로 마술을 사용하는 손에는 보정치가 높은 촉매를 들어 반드시 그 손으로만 마술을 사용하고 반대쪽 손에 버프 토템 삼아 버프용 촉매를 드는 편이야. 이해를 위해 아래 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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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진상 내 삧은 오른 손에 마술 보정치가 높은 카리아의 왕홀 지팡이를, 왼손에 밤의 마술을 30% 강화해주는 상실의 지팡이를 장착한 상태야. 이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밤의 마술들을 사용한다면 오른손 촉매인 카리아의 왕홀 보정치에 왼손에 부적삼아 든 상실의 지팡이의 30% 공뻥이 적용되어 마술이 발사할 수 있어. 이 방법으로 촉매를 두개 사용하 마술을 버프하는것을 촉매를 두개 쓴다고 해서 쌍수촉매 라고 불러.


참고로 저런 촉매의 공격력 버프는 같은 촉매를 두개 쓴다면 합산되어 적용 가능해. 즉, 상실의 지팡이를 두개 동시에 쓰면 밤의 마술이 60% 강화되는 식이야. 특정 계통 마술만 쓸거라면 저렇게 같은 촉매를 두개 쓰는것도 방법이야. 특정 마술 종류를 강화하는 촉매는 아래와 같아. 사진은 디시 사진 제한때문에 분량상 못넣음.




카리아의 왕홀 - 만월 마술 10% 증가


운석 지팡이 - 중력 마술 30% 증가


상실의 지팡이 - 밤의 마술 30% 증가


카리아의 휘석 지팡이 - 카리아의 검 마술 (카리아의 속검, 카리아의 대검, 아듀라 달의 검, 카리아의 찌르기) 15% 증가


카리아의 휘검 지팡이 - 카리아의 휘검 마술 (마술의 휘검, 삼휘검, 휘검의 원진, 카리아의 원진, 거검진) 15% 증가


죄인의 지팡이 - 가시 마술 20% 증가


결정 지팡이, 부패한 결정 지팡이 - 결정 마술 10% 증가


채석 지팡이 - 광부의 마술 (암반 발파, 암만 부수기) 20% 증가


죽음의 왕자의 지팡이 - 죽음 마술 10% 증가 (다만 영의 빛고리, 수렁 마술은 강화되지 않음)


갤미어의 휘석 지팡이 - 용암 마술 15% 증가


어머니의 지팡이 - 손가락 마술 15% 증가




참고로 저런 촉매는 요구스탯을 못갖춰도 왼손에 들고만 있어도 버프받을수 있어. 다음으로는 마술을 발사할 촉매를 알아보자. 사실 이건 너무 간단한데 마술 보정치 높은 촉매를 쓰는게 장땡이라 진짜 쓸 수 있는 촉매중 가장 보정치가 높은걸 쓰면 돼. 다만 루사트의 지팡이는 기본 보정치가 매우 높은 대신 fp 소모량이 50% 늘어나서 취향을 타는 편이야. 앞으로 소개할 지팡이 세개가 아마 초반, 중반, 후반에 사용하게 될 지팡이일거고 그외 최고회차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촉매는 따로 소개할게. 



운석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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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가 불가능한 대신 타 지팡이의 17강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어. 암석탄을 강화해 주며 암석탄과 함께 에오니아 늪에서 필드루팅이 가능해 극초반 마수리가 필드를 편히 밀게 해주는 지팡이야.


로데일 까지는 이걸로 편히 밀 수 있어. 보통은 이걸 쓰면서 단석을 모아 학원의 휘석 지팡이를 강화해 학원의 휘석 지팡이 보정치가 얘보다 높아지면 갈아타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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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도시 폐허에서 암석탄이랑 주울수 있고 아길 호수 지하 전송함정으로 초반부터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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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그레이브 용이 불태운 폐허 지하에서 전송함정 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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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함정 타고 이동하면 건물밖 갈림길이 보일텐데 오른쪽으로 꺾어서 내려가면 축복 나오니 한번 쉬고 갱도 밖으로 나와서 에오니아늪 오른쪽으로 쭉 따라가면 현자도시 폐허가 나오니 거기를 뒤져보면 운석 지팡이, 암석탄을 얻을 수 있고 조향병도 하나 주울 수 있음


참고로 폐허 도착할때까지 늪쪽으로는 들어가지 마라 바닥에서 부패 솓아나고 귀부기사들이 누워있고 밀리센트가 암령으로 쳐들어온다 외곽만 따라가면 만날일 없음



학원의 휘석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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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루카리아의 마술사들을 죽이거나 토푸스 퀘스트를 완료하면 하나 얻을 수 있어.


지력 69까지는 최고의 보정치를 가진 촉매이기 때문에 중반에 굉장히 좋아. 토푸스 퀘스트를 통해 빠르게 하나 얻을 수 있고 보통은 로데일 이후부터 이걸 쓰게 될거야.




카리아의 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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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날라의 추억으로 교체가 가능하고 지력 70부터 아무 디매리트가 없는 지력 보정만 받는 촉매중 가장 보정치가 높아. 메타렙 150 지력 80 기준으로 디매리트가 없는 선에서는 얘가 최강의 지팡이야. 괜히 다들 이거 들고다니는거 아님


물론 최고회차로 가면 지력과 더불어 신앙을 올리면 죽왕지에, 신비를 올리면 어머니의 지팡이에 보정치가 밀리고 메타렙 기준으로 봐도 루사트의 지팡이에 보정치가 밀리지만 루사트의 지팡이는 fp 먹는 괴물이라 어지간해서는 이걸 쓰게 될거야.



죽음의 왕자지 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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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뿌리 밑바닥에서 나무타기로 주울 수 있어.


일명 죽왕지라고 불리는, 최고회차 기준 가장 높은 보정치를 가지는 지팡이야. 지력 80, 신앙 80을 찍으면 가장 보정치가 높은 지팡이가 되고 같은 다중 보정 촉매인 어머니의 지팡이와 비교해도 동일한 레벨대에서는 가장 딜량이 높아.


최고회차면 얘가 루사트의 지팡이도 뛰어 넘으니까 손가락 마술사 할거 아니면 이거 쓰면 됨.




어머니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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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르 퀘스트 완료시 얻을 수 있어.


간단히 죽왕지의 신비 버전이라고 보면 돼. 다만 동일 레벨 기준으로도 죽왕지보다 미묘하게 보정치가 낮은데 체감될 정도는 아니야. 얘는 손가락 마술 강화 촉매라 두개를 들면 15% + 15% 로 손가락 마술을 30% 강화가 가능해서 최고회차 손가락 마술사가 양손에 들고 자주 사용해.



촉매는 여기까지 알아보고 다음 목차로 넘어가야겠음. 솔직하게 촉매는 쓸게 별로 없음



6. 추천하는 탈리스만 모음


사실 가장 중요한게 바로 이 탈리스만이라고 생각함. 마수리는 전회나 그런걸 잘 안써서 탈리스만 세팅이 타 세팅과는 많이 달라서 뭘 껴야할지 막막할 수 있음. 또 마수리 탈리스만들은 받는 피해량이 증가하는게 많아서 가뜩이나 유리몸인 마수리가 한방 맞고 죽게 하는게 일조하기도 해...


일단 마수리 탈리스만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뉨. 마력 공격력에 영향을 주는것, 캐스팅에 영향을 주는것, fp에 영향을 주는것 세개로 나뉘고 이걸 고루 섞어서 쓰는 편이야. 마력 공격력에 영향을 주는것부터 소개할게.



6-1. 공격력에 영향을 주는 탈리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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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가 공격력을 챙겨야 할때는 이거 네개를 자주 사용해. 


일단 마력전갈의 경우 마력 공격력을 12% 증가시키는 대신 받는 물리 피해량이 10% 증가해. 일단 애초에 마수리는 맞으면서 하는 빌드가 아니다보니 자주 채용하는 탈리스만인데 이중 마술사 덩어리 탈리스만과 함께라면 마력 공격력이 20% 가량 증가해서 사실상 필수 탈리스만중 하나야. 얘는 셀브스 퀘스트 도중에 얻을 수 있고 셀브스 퀘스트는 라니에게 노크론의 비보를 전해주면 강제로 중단되서 가능한한 빨리 해야해.


마술사 덩어리 탈리스만은 디매리트 없이 마술 피해량을 8% 올려주는데 마술로 딜하는 마수리 입장에서는 껴도 손해볼게 하나도 없어서 사실상 고정 채용해. 구별된 설원의 백금의 마술사 탑에서 얻을 수 있어.


봉투검 탈리스만은 루크스의 폐허에서 얻을 수 있고 hp가 최대면 주는 피해량이 10% 증가해. 마수리는 애초에 원거리에서 싸우고 또 한번 맞기 시작하면 그대로 죽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사용해.


고드프리의 초상은 마술을 차지하면 위력을 15% 늘려줘. 일단 차지샷 자체가 위력을 상당히 늘려주는데 거기서 15%가 더 증가해서 필드 도중 잡몹을 원샷 원킬 낼때 자주 사용해. 알터 고원에서 고드플로어를 죽이면 얻을 수 있어.


이외 붉은 날개의 칠지인 등의 버프 수단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마이너하고 마수리한테 특히 좋은것도 아니니 생략함. 분량이 진짜 더럽게 많거든



6-2. 캐스팅에 영향을 주는 탈리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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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속도에 영향을 주는 놈들은 두개인데 사랑스런 별가루와 라다곤의 초상이야. 캐스팅 속도는 체감이 많이 되는 사항이지만 기량까지 올리기 쉽지 않아서 보통은 탈리스만으로 해결하는 편임.


우선 사랑스런 별가루는 유미르 퀘스트중 얻을 수 있고 캐스팅 속도를 최대로 고정시키는 대신 받는 모든 피해량이 30% 늘어나. 매리트가 확실하지만 디매리트가 너무 크므로 취향을 좀 타. 이게 가이드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음.


라다곤의 초상은 레아 루카리아에서 댕댕이 죽인 이후에 얻을 수 있고 기량 스탯 30 정도 만큼 캐스팅 속도를 올려줘. 디매리트가 없어서 자주 사용하는 탈리스만이야.



6-3. fp에 영향을 주는 탈리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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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소모를 줄여주는 탈리스만은 원휘석 칼날, 은혜의 푸른 물방울 탈리스만, 선조령의 뿔이 있어. 이 외에도 조금 더 있는데 이거 세개가 가장 대중적임.



원휘석 칼날은 천문대 폐허에서 클라라를 소환해서 들어갈 수 있는 지하에서 얻을 수 있고 소모 fp 양을 25%나 줄여주지만 hp 최대치를 15%나 줄여서 취향을 좀 타는 여석이야.


은혜의 푸른 물방울 탈리스만은 fp를 자연재생 시켜주는 탈리스만이야. 주로 필드코옵에서 fp 절약을 위해 사용해. 들크 묘지 평원에서 얻을 수 있어


선조령의 뿔은 적을 죽이면 3fp를 돌려줘서 필드 코옵에 좋아. 선조령의 왕을 죽이면 얻을 수 있어.



일단 이 세 종류 외에도 유용한 탈리스만은 다 끌어다 쓰는 편이야. 용대방, 봉투방패는 물론이고 쌍두거북 등도 채용이 가능하니까 꼴리는대로 짜서 쓰면 됨. 



7. 추천하는 기타 버프 아이템과 소모품 모음 


나는 소모품 쓰는걸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소모품과 버프 아이템을 사용하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는것도 사실이야. 여기 목차에서는 유용한 소모품과 영약의 성베병에 사용할 물방울 등을 소개해. 영약의 물방울부터 소개할게


영약의 물방울은 마력 두른 깨진 물방울은 일단 거진 고정으로 채용해. 마력 공격력이 주 딜링 수단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편이야. 그리고 나머지 한자리가 남는데 보통은 지력을 10 올려주는 지력의 혹 결정 물방울, 일격사를 막아주는 진주색 거품 물방울, 10초간 fp 소모량이 0가 되는 푸른 숨겨진 물방울이 자주 사용되는 편이야.


퀘스트는 분량때문에 글이 잘렸으니 내일 새 글에 정리해 오겠음. 젠장 내 한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