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는 상냥함


미켈라는 병신을 보면 지나치지 못함


심지어 못생긴 부하의 얼굴 고름을 빨아주기까지 한 인격자임



라단= 파쇄전쟁 전패(무관)


로데일 공략 실패,


멀키트한테 짐(모르고트도 아님)


오체불만족 말레니아랑 비김, 이건 좀 심각한데, 교통사고 당해서 팔다리 안구까지 다 잃은 중환자실의 중증장애인 여자랑 몸싸움해서 비긴거임;;



미켈라의 눈에 이런 무관장군 라단은 어떻게 보였을까?


너무나도 병신같은 나머지 걍 보는것 만으로도 가엾고 딱해서 눈물나지 않았을까?


그것이 미켈라가 라단을 고른 이유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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