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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부패의 모티브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지만,

부패의 호수는 현실에 똑같은 게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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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프리 카의 탄자니아에 있는 나트론 호수.

'죽음의 호수'라고도 불리는 호수로,


근처 화산에서 흘러들어온 용암속에 '탄산수소 나트륨'이

다량 함유 되었던 거임.


이 물질은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드는데도 썼을 정도로

물을 빠른 속도로 빨아들이고, 사람도 안에 들어가면 생존을

보장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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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호수가 붉게 보이는 이유는 붉은 색을 띄는 박테리아만이

번성할 수 있어서 라고 함.


여기에서 사망한 동물들은 수분을 빼앗기고 그 자리에서 돌덩이가

된 것처럼 굳어버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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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석회 동굴이란 점에서 터키의 유명 관광지

'파묵칼레'도 모티브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