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부패의 모티브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지만,
부패의 호수는 현실에 똑같은 게 존재함.
바로 아프리 카의 탄자니아에 있는 나트론 호수.
'죽음의 호수'라고도 불리는 호수로,
근처 화산에서 흘러들어온 용암속에 '탄산수소 나트륨'이
다량 함유 되었던 거임.
이 물질은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드는데도 썼을 정도로
물을 빠른 속도로 빨아들이고, 사람도 안에 들어가면 생존을
보장못함.
이 호수가 붉게 보이는 이유는 붉은 색을 띄는 박테리아만이
번성할 수 있어서 라고 함.
여기에서 사망한 동물들은 수분을 빼앗기고 그 자리에서 돌덩이가
된 것처럼 굳어버린다고 함.
그 외에도 석회 동굴이란 점에서 터키의 유명 관광지
'파묵칼레'도 모티브로 있음.
ㅈㄴ 신기함 저 호수
죽은 시체가 용인병 느낌나네
여기가 그 홍학 사는곳인가?
ㅔ
유익해요
3년전에 념글에서 본것같은데
저기 말레 보지안임? 바로 박으로 간다 ㅋㅋㅋ
막상 실제에선 미생물도 별로 못살아서 부패나 썪는거 없이 말라 비틀어질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