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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건 당연히 많은데 주인공이 그걸 물어보지 않은거임

가령 멀기트 잡고 '멀기트에 대해 물어본다' 하면


멀기트인가...재미있군. 그것은 축복왕의 이름과 닮아있다. 그와의 어떤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겠지.


이정도로 진행중에 의문점 있는 정보들을 물어보는 선택지가 있었다면 의문점 해소와 유용한 떡밥 몇개 던져줬을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