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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의 파괴라는 틈새의 땅의 존망이 걸린 위기에서

왕이 되어야 할 삧바리가 우연히 만난 생면부지의 미치광이에게 공감을 하게 되고

세상을 구원하기보단 그저 이 븅신같은 놈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모판을 모으고 모든 역경을 이겨낸 채

결국 세계는 저주를 받고 졷되는 결말로 마무리

정상인의 사고론 이해조차 하기 싫은 기괴한 신념에 빠져든 두 똘아이에게 세계의 운명이 결정된다는게 포앤서의 그것도 그렇고 참 묘한 분위기를 형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