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ㅈ같아 가지고 한탄이나 하러 왔다.


틈새-매듀란 : 틈새까진 당연하게도 별 생각 없었음. 초반에 뭔가 상태가 이상한 할매 셋 보고. 이 인간들 치매인가하고 측은해 했을 뿐. 그러다가 매듀란 들어가서 녹의 만나고 지 집? 아무튼 대장간 못들어가는 바보 같은 영감님 만나고 왠 요망한 고양이 만나고 망자 안되는게 신기한 맘꺽만나서 계약했을 뿐. 근데 ㅅㅂ 어디로 가야할 진 알려줘야 할거 아니야. 공략 되도록 안볼 생각이었는데 초장부터 공략보게 만들더라.


부거숲 : 사실 이때까진 꽤 재밌어 했어. 간간히 패링 연습하면서 진행하다가 2번째 화톳불까지 도착. 그리고 탐험하다가 통을 불로 터트려야지 숏컷 뚫리는 거 알고 꽤 마음에 들었고, 발리스타 이용해서 통터트려서 망자들 죽이는 것도 재밌었고. 아쉬웠던건 최후의 거인이 보이는 거는 꽤 호전적으로 보이는데 너무 쉽더라. 환불의 심판자만큼만 해주지... 그리고 주박자 발리스타로 잡으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더라. 한번 기믹 써먹어보고 싶었는데 아까웠음. 근데 ㅅㅂ 무기상 데니스라는 마법 겁나 잘쓰는 암령 배치한 건 어떤 미친놈의 생각이냐. 오기 생겨서 잡으려고 개고생했었네


큰 불 탑 : 낙사 개새꺄.


숨겨진 항구 : 이떄부터 그냥 욕이 나오기 시작하더라. 길은 어두운데다가 활로들 저격을 하지, 개는 여전히 개같지 개만 나오는게 아니고 왠 바이킹 같은 것도 나오지, ㅅㅂ 내가 항구에 왔나 아리안델에 왔나 햇갈리더라. 왜 개하고 바이킹조무사가 같이 있냐. 거기다 별 건아닌데 루카티엘 소환해서 보스전 들어갔는데 AI꼬였는지 쳐맞기만 하더라.


망각의 감옥 : 다 좋은데 말이야. 주박자는 왜이리 튀어나오냐. 1대1이면 패링으로 조지는데 개들과 활쟁이 있는 곳에선 빡치더라.


달의 종루 : 보스가 5마리는 무슨 미친소리냐


죄인의 탑 : 숨겨진 항구 보스가 여기서 나타나는 거 보고 이 새끼 삼인귀같은 놈인가 잠깐 고민했다. 그 외에는 딱히 빡치는 건 없더라.


사냥의 숲 : 왠 사이비 성직자 같아보이는 년에게 2000소울을 줘야한다는게 마음에 안들었다. 뭐 이건 상관 없는 데 ㅅㅂ 뭔 쌔보이는 놈 채리엇 보스방 가는 길에 5마리나 배치해둔건 뭐냐. 가끔 인식이 꼬이는지 5마리 한꺼번에 와서 그냥 화톳불로 익스프레스 편도 티켓 끊어주더라. 그리고 채리엇 ㅅㅂ 네크로맨서를 두마리씩이나 보스룸에 배치하는건 어떤 미친놈의 생각이냐 마술캐로 키워서 무기는 근5기12 줘서 레이피어 써가지고 해골처리가 개같아서 진짜 프롬갤에서 도와주신 분 없었으면 여기서 그냥 접었을 거 같다.

스켈레톤? 걘 시체박이놈들 없으니까 그냥 인챈트해서 팼어.


고여있는 계곡 : 난 여기와서 독뎀이 미쳐돌아가는 걸 알았다; 리마랑 3처럼 그냥 무시할 수준인줄 알았는데 왜이리 빨리 다냐. 그리고 사막주술사들 폭격 도대체 뭐야 뭐이리 쌔


흙의 탑 : 감사합니다 토마스님 감사합니다!


녹아내린 철성 : 초반에 NPC 암령 2연속은 도대체 어떤 미친놈 발상이냐. 그리고 저격수 왜이리 많냐. 근접하면 앞잡으로 잡으면 되는 것들이 겁나 쏴대네 그리고 철의 옛 왕 보스전 범위 도대체 뭐냐. 낙사하기 쉽게 만들어놨네 미친놈들.


성인의 무덤 : 다 상관없는데 생쥐주제에 목소리 위엄있는 놈 뭐냐. 계약ㅈ까하긴 했는데 귀여운 놈일세.


쓰레기의 바닥 : ㅅㅂ 내가 리마하고 3하면서 개인적인 다크 소울 시리즈 최악은 병자마을하고 못자리가 다퉜는데 그냥 여기가 원탑으로 군림했다. 거인의묘지의 시야에 병자의 마을 퀄리티에 태양충은 없다니, 제작진은 미쳤냐? 횃불하고 조명 마술 사용해가면서 다니긴했는데 독 석상 ㅅㅂ ㅈ나 많네. 길도 길처럼 안보여서 ㅈ같고,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몰라도 잡졸은 계속 쳐들어오고, 여기서 접을까 다시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더라. 결국 공략봐서 깼지만 ㅅㅂ 길만 대충보면서 해서 그런지 마녀 셋 주는 암령 안뜨더라.


검은 계곡 : 쓰레기의 바닥이 하도 쓰레기 같아서 여긴 별거 아니더라.


텅 빈 그림자의 숲: 타겟팅안되는 몹 내놓다니 뭔 개같은 생각을 했는지 따지고 싶었다. 마술하고 암술로도 못패고 근접해서 공격하자니 딴 방향 공격했을때 방향전환해서 공격하려고 하면 얼마나 ㅄ같은 퀄리티로 공격하는지 알아서 더 개같았다. 그나마 패링 앞잡이 되서 어떻게든 잡으면서 지나갔다.


파로스의 문 : 잡몹은 다 괜찮은데 말이야... 스콜라 제작진은 머리에 뇌대신 우동사리라도 박혀있는지 산양머리 데몬같은 새끼를 또 냈네. 보스전에서 잡몹좀 치우고 보스 패턴이나 어렵게 해서 난이도를 올릴 것이지 진짜 쓰레기 같이 만들고 있어.


휘석가 젤도라 : 제작진이 해리포터 2편을 감명깊게 봤는지 거미가 참 많더라. 특히 화톳불 바로 옆에 거미를 리젠되게 해놓은 건 도대체 어떤 ㅁㅊ놈의 생각인가 싶더라. 


겨울의 사당 : ??? 얜 뭐임?


왕도 드랭글레이그 : 석화를 깨고 참전하는 것도 좋고 문 근처에서 잡으면 소울이 문으로 들어가서 열리는 기믹도 좋아. 근데 시X 첫 화톳불 근처에서 문 열다가 죽으면 나머지 열러 갈때 허무의 위병들 감당 안되는 거 어떻할거냐고 제작진 멱살잡고 묻고 싶다. 노답에도 정도가 있지 그냥 우겨넣어서 난이도를 불지옥으로 만들었으니 욕이 절로 나오지 ㅅㅂ 그리고 보스가 암령부르는 건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지? 그냥 교창처럼 하던가 이건 뭐...



하... 이렇게까지 돌아봤는데 어딘가에 털지 않고선 다음 맵 못가겠더라 ㅅㅂ. 나름 3보다 나아보이는 시스템도 있고 왜 없어졌나 싶은 것도 있긴한데 하도 ㅈ같아서 그런 재미를 다 까먹는 거 같다.


다음 맵은 아마나 제단인데 여기도 ㅈ같기로 유명한데 얼마나 멘탈 터질지 모르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