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내가 주인공이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와닿아서 처음부터 엔딩까지 나의 행적이랑 맞물려서 몰입이 잘됐는데 들크는 내가 주도적으로 뭔가를 진행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진행하는 스토리에 꼽사리낀 배경 느낌이라 이새끼 저새끼한테 끌려다니면서 "내가 시발 이새끼를 왜 돕고있지" 같은 생각이 들어서 몰입이 줄어듬
일단 내용 자체가 얼떨결에 그땅 왔다가 어쩌다보니 미켈라단이랑 맞다이 뜨게 된 느낌임 우연히 사건에 휘말린 느낌
애초에 그땅 들어가야할 당위성도 제대로 정립이 안돼있어서...
엘든 링에서 스토리를 몰입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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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봉사활동 하러 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