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말드론이 맞는데

원문은 오히려 가타카나로 마르도로였음


대충 외래어스럽게 영어의 자음을 쓰고

원문의 진지하지 않은 어감도 같이 반영해서 창작한 이름이라는 거지


그리고 실제로 마레다라는 이름이 어색하지도 않고 행동거지에 딱 어울리잖아

오역이 아니라 오히려 수준높은 의역이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