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076b5836ff436ea98a213d3341de113112aa2f38c4d59b1

일단 둘이 존재하던 시대를 알아보도록 하자.


죽음 왕자 수복룬에서

운명의 죽음과 황금률은 함께 시작되었으므로 일단 마리카와 밤눈왕 세력은 같은 시기에 발생했어야 함


그리고 밤눈왕은 그 시기에 신들을 사냥하면서 세력을 확장시켰음


일단 얘네가 죽인 신들이 지칭하는건 적어도 데미갓은 아님

왜냐면 최초로 죽은 데미갓은 고드윈이고 고드윈의 죽음은 신살갗의 몰락과 황금률의 번영 그 이후니까


자 그럼 이 새끼들이 죽인건 누구일까 하면 아마 옛 황금나무 시절의 신, 혹은 신으로써 추양받던 어떤 집단일 것이다.


근데 옛 황금나무 시절의 존재는 바로 도가니와 도가니를 추종하는 자들임


그리고 우리는 도가니를 추종하고 도가니와 가까운, 신으로 추양받던 세력을 이미 알고있음


7ced8076b5836ff436e998a213d3341d8d9758248063998c730c

어 또 형이야


바로 이 새끼들이다.


본래 그림자나무의 베일 걷히는 컷씬이 존재하던 시절에 따르면 그림자의 땅은 마리카에 의해 분리된 공간, 즉 본래는 같은 곳이었다.


여기서 만약 밤눈왕이 사냥했던 건 몰락 이전에 뿔과 뿔의 신들이라고 가정 할 경우 마리카와 밤눈왕이 본래 동맹 세력이었다는 것은 일단 꽤나 그럴 듯 하다.


그럼 이제 밤눈왕이 뿔을 사냥 할 이유가 있는지 몇가지 툴팁을 살펴보면


1. 밤눈왕은 두 손가락의 선택을 받은 반신

2. 마리카도 두 손가락의 선택을 받은 반신

3. 두 손가락은 거대한 의지의 사도

4. 거대한 의지는 신내림과 도가니를 싫어함


위 사실들에 따르면 거대한 의지의 선택을 받은 밤눈왕이 그 배제 세력인 뿔을 사냥할 합당한 이유가 존재하고 뿔을 사냥하는 밤눈왕과 마리카가 함께할 이유도 충분하다.


왜냐면 일단 마리카는 뿔이 싫고 신을 죽일 수 있는건 운죽이나 용왕 비늘 뿐이니 협력해서 뿔들의 신을 우선적으로 없애는 것이 아름다운 그림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제 뿔 쪽을 거의 다 죽였다고 생각해보자


근데 들크 출시때 트레일러 다들 기억하나?

그때 이런 말이 나왔었음


시작은 유혹과 배신이었다.


그리고 저것에 대한 확실한 해석은 찾기가 힘들었음 해봐야 나레이션이 사실 뿔이었고 유혹과 배신이 나름 잘해준 우리 뿔을 배신한 나쁜년이당께요. 정도


근데 그게 사실 친우인 밤눈왕을 언급한 것이었다면 어떨까?


이러면 꽤나 저 말이 자연스러워 진다


더 나아가 본래 밤눈왕이 마리카와 같은 희인이었다면 두 손가락의 축복을 함께 받은 것도, 둘이 함께 행동한 것도, 그리고 마리카의 배신의 대상이 되는 것도 타당한 접근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는 마리카의 딸인 멜리나와 같은 희인들인 검은칼날이 운명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잘 알 수 있는지 설명 가능 해진다.


여러모로 두 세력이 적대 관계라고 가정하는 것보다 동맹관계에서 마리카의 일방적 배신으로 틀어졌다고 가정하는게 더 많은 것을 설명해줄 수 있기에 본래 둘은 동맹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3줄 요약

둘 다 상사가 거대한 의지

그래서 같이 뿔 사냥 함

근데 마리카가 배신해서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