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만 잡고 내가 휠체어 앉는 엔딩 봤다.


소울은 엘든링 좀 하다 뭔재미인지 잘 모르겠어서 안하다가 


p의거짓 한 번 엔딩본다음 재미들려서 한 20회차정도 했고


블러드본 추천받아서 시작했다가 이번에 엔딩 봤네


30프레임은 확실히 좀 아쉽긴 한데 이게 또 30프레임 계속 보고 있으면 적응돼서 별 문제 없이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필드는 블본이 더 어려운것 같고 보스는 블본이 훨씬 쉬웠던 것 같다. 


개스코인신부는 내가 너무 약하니까 어려웠는데


그 외에는 거의 다 1트로 잡을만큼 보스들이 느릿느릿 움직이고 움직임도 커서 수월했던 것 같음.


보스가 쉬운건 좀 아쉬웠다. 나같은 똥손은 하루이틀쯤 박아야 될 정도가 좋은데..


무엇보다 체력 회복템이 20개나 되는데다 필드에서 드랍도 되니까 부담이 없었음.


중간에 성검으로 바꿔서 쭉 썼는데 좀 느리지만 한방이 크니까 재밌더라.


마지막 게르만은 움직임도 빠르고 난이도가 올라가서 좋았다.


분위기도 다크하고 기괴하고 징그러운데다 몹도 다양해서 탐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즐거웠다.


스탯 올릴때마다 차곡차곡 강해지는게 재미있는듯 ㅋ


아직 못해본 컨텐츠도 있으니까 블본 회차 좀 돌리다가 다음 게임은 세키로 할듯 함 ㅎㅎ 


세키로까지 하고 유기해놓은 엘든링 다시 도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