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처음으로 마술을 알려주는건   토푸스선생님이였다

배우는 마술을 배우기위해 지력을 올려야하는건 나의 남자(근력)의길에 방해였지만
그의 노숙중인 마술사 였다 자기비하와 같은 소개는 동질감이 느껴지게 했었다
나는 이사람의 제자이고 싶어서 지력을 높이기위해 

룬을 싸그리 긁어 모았다 토푸스의 마술을 전부 배우고나서 써본느낌은 마치 '이딴게 마술이라고?'
사회에서 누가 내게 이러한 말을했다 '아무리 죽어라 노력해도 닭이 만든건 그저 달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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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에 나는 왠지 모르게 토푸스에게 더욱 아련한 마음이 들었다
 그와 대화를 하고 나니 그는 
이곳이아닌 돌아갈곳이 있다고 했었다 레아 루카리아 그가 마술을 탐구하던곳 그의 '있어야할 장소'
나는 내가 원하는것을 얻는게 행복했듯이 대리만족으로 그가 행복하길 바라며 레아 루카리아에 있던 모든것을 다 쓸어버리고
전부 챙겨왔다. 그중에 여벌 (토푸스의 )열쇠도 있었다 나는 그에게 열쇠를 건네주었다
 그래서는 않돼는것이었다.아주큰실수였다 내손으로 그는 사지로 보낸버린거것이다 누가 소중한 사람을 죽이고싶겠나
 나는 기뻐하며 의자에 일어나 방방뛰며 환호하는 
모습을 생각했다 나였다면 그랬을테니까
그는 열쇠를 받고 흐느끼며 감사를 표현했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그에게 더 큰의미가 있던

물건이라는것을 짐작했다.  
그는 자신에게 다시 와달라고 했다 그때는 좀더 나은 선생님이 되어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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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말았어야 했다.
내가 죽여버린거나 마찬가지였다.
비어있는 의자, 내가 도착하기전부터 있던 빛바랜 자들이 남긴
의미없는 경고와 애도 그리고 절을 올리는 제스처까지  
내 마음에 있던 스승님이 죽은채로 날 기다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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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 와달라고 했던게 이러한 의미였나 나는 도저히 움직일수가없었다 
웃으며 들어가 토푸스를 찾다가 몸안에 피가 차게 식어서 생각조차 할수없게 되어버렸다.

횃불로 봐도 토푸스 선생님이었다. 내 거울, 나와 닮은이 ,나의 가장 마음이 쓰였던 황금나무 세상 속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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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라도 있을까 싶어 그의 물건을 보니 선생님은 학원에 가서 만든것은 마술이었다 새로운 마술 
설명을 읽고 마음이 조금은 덜 아프게 되었다 그는 레아 루카리아의 자랑스러운 현자였다 내가 인정한 나의 스승이 이루어낸 결과에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는것이 느껴졌다. 그는 사명을 완수하고 나에게 마지막 말대신 자신의 삶의 형태를 넘겨주고 가버렸다
그어떤 강한 사나이도 이렇게 작별을 강하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나는 이제부터 엘데 최강의 마술사 토푸스의 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