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카리아컨셉으로 엘든링본편을 올클해보자-2
· [연재]카리아컨셉으로 엘든링본편을 올클해보자-3
다시 만나 정말 반갑다! 지난편 우리는 이번 챌린지중 가장 큰 고비중 하나인 장모님을 직검 한자루로 20분정도 두들겨 패서 유아퇴행이 오게 했다. 이제 데미갓 둘을 잡고 총 두개의 거대한 룬을 얻얻고 이걸로 로데일에 입장할 자격을 증명했다.
이번 편에서는 리에니에를 마치고 로데일로 가는 여정을 다룰거임.
일단 첫번째로 단석 방울을 챙기러 가야함. 앞으로는 방패를 쓸 일이 매우 많아질테니 짬날때마다 강화 재료를 모아 틈틈히 강화를 해주어야함.
그럼 바로 레아 루카리아 결정 갱도부터 클리어 해서 단석 방울 1을 주우러 가겠음.
의외로 얘들은 피부가 단단해서 직검으로 패면 공격이 튕겨나가 상대하기 힘들었다. 딜이 90밖에 안들어감. 빨리 화산관 지역으로 가서 단석을 모아 기사검도 충분히 업그레이드 해줘야 라단과 모르고트를 상대할 수 있을거임.
미친 광부놈이 엘리베이터까지 따라타서 머리에 암반발파를 박아서 죽을뻔했는데 그래도 깡체력 자체는 낮은 편인 놈들이라 이기기는 했음.
이제 라티나랑 이 결정인만 죽이면 방패를 강화할 수 있음.
근데 이놈 똥 강인도가 워낙 강하고 경감률도 높아서 딜이 잘 안들어간다 ㅋㅋ 그레이트 카리아도 레날라보다 딜이 적게 들어감 저걸 선채로 그냥 버티는 놈은 처음보네 ㅋㅋㅋ
그래도 조금만 두들겨 패면 선채로 깨지니까 기분은 좋다. 캬 이새끼 몸 깨지고 폭딜 들어가는건 볼때마다 경쾌하다고 ㅋㅋㅋㅋ
무튼 이렇게 레아 루카리아 결정 갱도를 클리어하는데 성공했다. 이제 단석 방울을 얻얻으니 방패를 강화할 수 있음.
일단 6강 까지만 강화를 해준다. 짜피 1렙부터 물리컷 100이기 때문에 강화 자체는 그렇게 급하게 안해도 괜찮아
그럼 이제 화산관을 갈 준비를 해주자. 화산관까지 발로 뛰어 가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니까 라야 퀘스트로 빠르게 가줄거임.
새우 먹는 자한테서 새우랑 같이 목걸이도 사서 라야한테 가져다 주면 초대장을 얻을 수 있음. 화산관만 가도 무기 6강은 하니까 그정도면 라단을 잡는데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임.
아 생각해보니까 매번 부절만 찾아서 지나갔지 옛 유적 절벽이라는 장소는 처음 들어보네
게임 800시간 하면서 아직도 마카르를 안죽였다니 이건 뭐하는 겜안분임?
이번에는 마카르를 격파하고 옛 유적 절벽을 기어올라 알터 고원으로 가야겠다.
솔직하게 이 던전은 살면서 처음 밀어보는거고 지금 내 삧 장비 상태도 영 구리기는 한데 뭐 별일 있겠음? 그냥 빠꾸 없이 바로 출발하자
입구에 대놓고 휘석이 박혀 있는걸 보니 아마 결정갱도인가보다. 광부몹들 많이 극혐인데 이거
근데 무슨 광부가 문제가 아니라 천한 병사들이 곳곳에 매복해 있는 던전이더라 ㅋㅋㅋㅋ 무기가 직검뿐이라 다대일은 피해야 하는데 이거 큰일났네
광부 몹들도 이제 랜턴에서 불까지 뿜으면서 달려든다 ㅋㅋㅋ 이제 여기부터 슬슬 난이도가 뛰는구만
일단 저쪽 길은 대놓고 함정이 있으니 가지 말자
근데 함정이고 나발이고 천한 병사들이 스팀팩 빨고 단체로 달려나오더라 ㅋㅋㅋ 나야 좋기는 한데 이거 뭐냐
그렇게 갱도를 막 통과했다. 여기 절벽쪽 경치 정말 예쁘더라
근데 아직 초입인데 박쥐들 왜이렇게 많이 나오냐 ㅋㅋㅋ 이놈들한테 단체로 린치당하면 답도 없는데
뭐냐 여긴 뭔데 뼛가루를 부를 수 있는거냐
ㅋㅋㅋ 뭐야 저기 인면박쥐 하나때문에 뼛가루 소환할 수 있게 한거임? ㅋㅋㅋㅋ 프롬 왜이렇게 착하냐
뭔데 시발 아니 몇마리가 쳐 튀어나오는건데
아오 시발 어찌저찌 다 처리하기는 했는데 독 상태이상에 걸리고 말았다
이끼약을 딱히 가져오지를 않았어서 결국 성베병 들이키면서 몸으로 버티기로 했음.
원래 듀얼리스트의 혼은 혈관의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켜 핏속의 독을 다 태워버릴 수 있는거임.
단체로 린치당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이제 미리 챙겨온 지팡이로 게이같이 문어들부터 털어주기로 했다.
다행히도 뒤쪽은 인면박쥐 두마리가 끝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
이렇게 보스방 앞까지 도착하는데 성공했다.
다행히 트라고스, 새우 먹는 자 까지 나를 도와서 협력자로 함께 싸워준다고 함.
밀리센트 퀘스트는 안해서 못불렀음
보스방 들어가니까 토룡이 아가리 벌리고 바로 돌진하더라
뭐 마카르는 처음 잡아보는 거지만 내가 토룡을 한두번 잡아보는것도 아니고 라티나랑 트라고스랑 새우 먹는 자도 도와주니까 크게 어렵지는 않을거임
아니 근데 딜이 왜 이거밖에 안들어가냐? 협력자 둘이나 불러서 체력이 미친듯이 늘어났네
이럼 조금 많이 곤란한데...
아오 미치겠다 ㅋㅋㅋㅋ
라티나는 토룡 개막패턴때 입구 근처에 짱박혀서 도움 1도 안되고
새우 먹는 자는 열심히 싸워주기는 하는데 오지게 쳐맞고 반피도 못뺀 시점에서 야무치 포즈로 뻗고
트라고스 이새낀 쫄튀한건지 화면에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ㅋ
이렇게 된이상 꼬리를 칼로 존나게 패는게 답임
그래도 트라고스랑 새우 먹는 자 모두 무기가 무기라 그런지 강인도 하나는 끝내주게 잘 깎아서 그레이트 카리아를 틈틈히 넣을 수 있었다.
덕분에 트라고스랑 불량배 모두 살리고 마카르를 클리어할 수 있었음.
이야 이게 얼마만에 맡아보는 알터 고원의 공기냐 ㅋㅋ
습한 림그레이브 리에니에랑은 차원이 다르구만
이제 라야를 만나 화산관으로 가서 무기를 6강 하고 바로 라단을 잡고 라니 퀘스트를 시작하면 된다.
근데 여긴 뭐냐 여기도 처음 와보는데?
근데 조금만 더 가니까 고룡 한마리가 슈퍼 히어로 랜딩으로 달려들더라
트라고스 새우 먹는 자 조금만 더 도와주지
그래도 내게는 라티나가 있다
이름 보니까 란삭스였네 쟤 저 성벽 언저리에서 나오는놈 아닌가
그래도 란삭스는 종종 죽인적 있는 용이니까 잡기 어렵지 않을거임
이번에는 라티나가 토룡때처럼 벽에 박혀서 이상한짓 안하고 지원도 확실하게 해주니까 내가 어그로 잘 끌고 브래스 패턴에 폭딜만 넣으면 이길 수 있을거임
아니 뭐야 얘 어디감
쫄아서 튄건가
무튼 이렇게 알터 고원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황금 종자도 얻얻고 트라고스랑 인사도 했고 란삭스도 쫄튀 시켰음.
저기 마카르를 잡는 방향으로는 처음 와보는건데 던전 재미있더라 종종 저기로 다녀야겠음
다음에는 밀리센트도 데리고 와야겠다
그럼 라야 손 잡고 화산관 가는것으로 오늘은 글 마치겠다.
분량 문제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거임. 다음 편에는 라단을 잡고 라니 퀘스트를 시작할거다.
옛유적 한번도 안가본건 뭐하는 겜안분임
알터고원 입성하자마자 왼쪽으로 가면 동굴 하나 폐허 하나 지하묘지 하나도 있음
저런데가 있는줄도 몰랐음 ㄹㅇ 그늘성은 맵 보면 대놓고 가보고싶게 생겼는데 저기는 존재한단 사실 자체를 몰랐어
거기도 한번 가볼게
연재는 개추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