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왔을 땐 아무것도 안 하다가 늑대가 올빼미 말 듣고 계승자 배신하겠다고 하자 말로 먼저 설득해볼 생각도 안 하고 무작정 칼 꺼내서 덤벼드는 게 웃김 막상 그 시점의 늑대는 아직 수라 상태까진 아니었는데 "너 수라니까 베어줄게." 이러면 대체 누가 예 죽여주십시오 하면서 죽겠음 에마 꼴에 약사라는 년이 급발진하는 거 볼 때마다 어이없어서 웃김 따지고 보면 늑대 맛 간 것도 에마 죽여버리면서부터고
에마 거품설이 나온 이유가
괜히 베어주마 박지 말고 올빼미 내뺀 틈에 정신 차리라고 설득만 해봤어도... 늑대가 에마 죽이고 맛 간 거 보면 그 때까지도 에마를 감정적으로 완전히 손절하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
에마 죽이면서 완전히 선을 놨지
그동안 자기랑 쿠로앞에서 말듣고 착한척했던건데 속으론 쿠로 배신때릴 생각만 품고 있던거니 말나눌 가치도 못느꼈던거라봄. 그동안 표정 싹 속이고 기만한거니까 - dc App
에마보다 늑대 반응을 봐야할게 설령 에마가 칼뽑고서있어도 올빼미와 대치한 상황 넘길려 그랬다 다른 마음 없었다고 오해였다 밝히면 되는데 바로 에마 벨려는 자세취한거라 그냥 대답 그렇게 한순간부터 수라놈된거임. - dc App
에마는 더구나 늑대에기 연심 품고 있던 중이라 쿠로랑 자기들 통수 치겠다는 대답을 들었으니 더 배신감 들수밖에 없어서 칼 뽑은건데. 늑대가 오해풀려 변명이나 뱉던가 회피라도 했다면 인간성이 그나마 남아있는건데 보스전 들어간거보면 늑대는 그것도 아니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