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왔을 땐 아무것도 안 하다가 늑대가 올빼미 말 듣고 계승자 배신하겠다고 하자 말로 먼저 설득해볼 생각도 안 하고 무작정 칼 꺼내서 덤벼드는 게 웃김


막상 그 시점의 늑대는 아직 수라 상태까진 아니었는데 "너 수라니까 베어줄게." 이러면 대체 누가 예 죽여주십시오 하면서 죽겠음


에마 꼴에 약사라는 년이 급발진하는 거 볼 때마다 어이없어서 웃김


따지고 보면 늑대 맛 간 것도 에마 죽여버리면서부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