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 왜 그래? ” “ 아니야 아무것도 ”

쌍왕자는 고개를 연신 가로지으며 대답하였다. 빅맥이 넣어달라고 애원하고 있을 때에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니.

“ 형 어서 넣어줘 ” 불의 계승자인 인 내가 고작 **에 자지를 비빌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 미안, 넣을게 ”

쌍왕자의 그것은 괜히 왕자가 아니었다. 자지 사이즈로만 칭제가 가능할 정도의 사이즈 였으며 두께만 재어봤을 때는 성인 남성의 팔뚝과 비슷하였다.

“ 으읏...! ”

이런 팔뚝만한 두께가 처음인건지, 드랭글레이그 시절 여러 패티에 둘러싸인 경험이 많은 빅맥도 쌍왕자의 패티는 담아내지 못하였다. 여러 패티들과 다채로운 야채들이 합을 이루어 하나의 햄버거가 되는 것이 정석인데. 그런 내가 담아내지 못하는 벽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상대방의 입 속이어야 할텐데... 다만 그것은 쌍왕자의 자지였으리라

“ 내 자지 맛이 어땨! ”

불사자의 삶을 오래 살아왔기에 상대방이 만족하는 지는 몇초만 세어보아도 알 수 있었다.

“ 좋.. 좋아요옷.. 불사자가 아니게 되어버려.... 이... 이제는 모두의 공용 오나헐이 대어버려오오.. ” 조금은 구수한 어투로 말하는 쌍왕자는 누가봐도 기분 좋음을 알 수 있었다. 반대로 경험이 우수한 빅맥은 본인도 모르게 혀를 꼬고 말았고 그런 빅맥이 제법 귀여웠는지 쌍왕자의 그것은 우뚝 세워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