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오! 귀공인가. 미안하군. 생각에 좀 빠져있었네. 보다시피, 어째선지 갤떡밥이 씹창나고 말았지 뭔가. 하지만 귀공이 염려할 필요는 없네. 그렇지 않아도 쭉 이곳에 앉아 궁리하고 있으니. 슬슬 뒤집어진 할머니가 보일 때가 됐어.
흉측한 노인이... 끔찍한 공포가 보여요... 아아... 저주받은 할머니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