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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신성했던 분위기의 성당은 어디가고 시체랑 구더기가 흐르는 불순한 물이 바닥에 흐르고 있다


존나 기분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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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기 맘마 디123스펜서는 아직도 여전하네


엘드리치 취향 ㅆ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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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의 방 앞에 있던 톳불도 없어졌고


방 안으로 들어오면 흐르던 우아한 BGM은 이젠 없고 싸늘한 바람 소리만 들리네


선불자가 매듭짓지 못한 이야기의 말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