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술 마시면서 무언가 이야기 해달라고 보채면서 은근 플러팅 조져도 ‘칼 쓰는거 어디서 배움?‘ ㅇㅈㄹ할만큼 눈치 좆박긴 했는데심지어 당신도 잃고 싶지 않아요라고 대놓고 마음을 표현했는데도ㅇㅈㄹ 떠는거 보고 포기한듯
솔직히 나만 바라보는 무력하고 고운 맨발보추왕자님이 있는데 여자가 눈에 차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