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도시 내벽 톳불에서 잠깐 장비체크 하는데 광령사인이 하나 보이는거임

마침 필드만 돌기엔 심심하기도 했고 피빕이나 해볼 생각으로 소환했는데 소환되자마자 진행방향으로 달려감

중간에 기습하려는건가 생각하고 천천히 잡몹 잡으면서 찾아다니는데 계단에서 헤럴드 뚝배기 깨고있더라

낙공으로 헤럴드 3마리 혼자 해치우곤 나 보더니 싸움거는데 싸우긴 또 드럽게 잘싸워서 개털림

결국 내가 체력 빠져서 뒷걸음질 치니 광령이 나 두고선 늪지대로 돌진해 메뚜기 사냥하기 시작함

그렇게 몇번 반복하다 나, 광령, 용갑주 셋이서 1대1대1 뜨다가 장렬히 전사했음

이정도로 컨셉에 출중한 광령은 처음이었고 덕분에 필드진행 개재밌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