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롬뇌는 아니고 재미있어 보이는 논문이 있어서 가져옴
“A Crown is Warranted With Strength”: Bosses, Fantasy, and Democracy in Elden Ring
"힘이야말로 왕인 까닭이다" 엘든 링의 보스, 판타지, 그리고 민주주의
Hines, M. (2024). The symbol-ic and discursive effects of the "final boss" trope in speculative and fantasy games. _Games and Culture, 19_(8), 1071–1086.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NART132234475&SITE=CLICK
논문 요약 - 플레이어가 게임 내에서 군주이자 동시에 소속 세력 중 가장 강력한 존재인 '보스'와 싸우는 경험을 통해,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삶에 따르는 상징적/담론적 혼란에 대한 좌절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내 재미를 위해 논문 열람하고 전문을 올려다오
이건 또 뭐임
?
뭣 내가 분노에 차서 보스들 찢고 죽이는게 개개인의 합리적 판단과 논리로 사회적 혼란을 통제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모순과 대한민국 현 정치 실태에 대한 무의식적 증오의 은유적 표출이었다고
얼탱
이 글 보고 요르시카 매 회차마다 찢어죽이기로 다시 결심했다
이글보고 라니엔딩 일본극우가 넣은 전범 미화로 여기기로 했다
??
살짝 보니까 호러루가 아니라 고드릭을 중심으로 분석한 논문 같네
이건 ㄹㅇ 생각해봄직한 주제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