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란, 드랭글레이그, 로스릭 이 세개는 당근빠따 말할것도 없겠지??


그럼 나머지 나라는 뭐가 있었는지 알아본다.


발데르: 1편의 나라. 망자병으로 멸망한지 오래인데 마지막 왕인 기사왕 렌달이 이 병을 고쳐본다고 로드란까지 와서 기사들과 함께 센의 고성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아스토라: 오래전에 멸망한 소국 중 하나. 마찬가지로 망자병으로 멸망했는데 신기하게도 이름은 3편까지 남아있다.


론돌: 아따 망자들만의 나라! 망자가 배척받지 않는 이상향! 크으! 의리 넘치는 유토피아!

라고 생각했나? 여기서도 지성 없는 망자는 생체폭탄행이다 게이야. 추방자한테는 빨랑 뒤지라고 저주까지 걸어주는 꿈도 희망도 없는 디.스토피아다.



철의 옛 왕의 나라(올라피스 추정) : 여긴 좀 애매한게 왕이 철이 좋다고 뻘짓하면서 왕성을 철로 개조했는데 너무 무거워져서 용암에 빠진 결과 망한거라...

그래도 망자병이 터지긴 했었으니 역시나 비추천. 망각의 감옥 좋으면 마음대로~


죄의 도시: 3편 보면 알지? 괜히 능력도 안되는데 불 만들 생각하지 마라.


사르바: 독 면역이신가요?


엘리움 로이스: 가시가 ㅈㄴ 아픈 고슴도치 좋아하고, 남극 같은 설원 좋아하면 추천. 예쁜 왕비님도 볼 수 있다고.

근데 추방당하면 벽 밖의 설원에 있는 기린들과 고양이 두마리가 널 한끼 식사로 만듬.


우라실: 우리 다같이 외치자. 위대한 심연의 주인 만세


물난리 론도: 물난리 론도.



아무튼 이외에 망한 나라들 나열하면 끝도 없는데 그럼 어디가 안망했고 살만하냐??


카타리나: 호쾌하고 성격좋은 양파 형님들의 나라. 3편까지 안망한거 같다.


거대 늪: 나라인지는 의문인데 로렌티우스의 고향. 주술사들의 본거지로 아직까지 건재하다.


미라: 포로사와 전쟁에서 이긴 뒤로 딱히 멸망했다는 소식 없다.


우고: 반호르트의 고향. 사막 국가라고는 하는데 살만할듯?


이처럼 나온건 짧지만 원래 다크 소울 세계관에선 무소식이 희소식인 법이다. 그래서 살고 싶다면 최대한 언급 덜나온 나라를 찾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