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좆같은 새끼만 빼면 엘들크의 문제점은 대부분의 프롬겜 dlc에 해당함 특정 맵의 낮은 밀도 불합리한 몹배치와 기믹 그리고 엘들크는 단점을 덮을만큼 장점도 많음 특히 엘들크는 역대 프롬겜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보스들을 보유함 이것만으로 살 가치는 충분하다 봄
미켈라단이 지금까지 프롬겜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보스긴 해
최종보스를 만들다 말고 출시할줄은...
돈값은 하는데 그 이상으로 칭찬은 못하겠다 정도임
필드보상이 은방울꽃이나 쓰지도 않는 소모품들, 자잘한 강화석들로 채워서 있어서 밀도 낮다 이런건 본편이나 전작들에서도 흔하게 나오는 상황이었지 이미
그래도 전작들은 본편 후반에 진입하는걸 상정한 만큼 강화재료 대부분이 고단계 강화재료였는데 이번 들크는 단석1×4 이래서 문제인거지
엘든링은 중저단 강화재료 방울이 갱도에 있어서 어느정도는 이해됨 새로운 캐릭 만들어서 빠르게 달려보면 강화재료 은근 부족하기도 하고
하이라이트에서 꼬라박아 버리니 평이 좋을 수가 없긴함
밀도 높이겠다고 블본 들크처럼 몹들 잔뜩 넣어두고 빤스런 특화 필드로 만든것보단 낫다 느긋하게 탐험하는 맛도 있어야지
일단 한국은 확실히 인방에서 억까 리뷰 하던게 좀 대중적으로 퍼진게 영향있어보임
솔직히 난 미켈라단까지 포함해서 존나 재밌었는데 갤, 인방, 유튜브 민심 애매해서 놀랐음
에라트강타고 푸른해안 가는 길에 본편 시프라강같은 지하지도가 따로 없으니 엘들크 지도가 무의미하다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가 온 커뮤에 퍼질정도라
이건 진짜 겜안분 헛소리네 지도 무의미 ㅇㅈㄹ은 ㅋㅋㅋㅋㅋ
dlc가 49.8인데 가격값 못한다는 소리는 없다는 점에서 이미 평가 자체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