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부패싸개 새끼 지 의지로 부패 개방해놓고 고결한 척은 다 하면서 '저항하는 의지' 같은 개소리로 피흡하니까 꼴뵈기 싫은 건데 얘가 생긴 거랑 달리 입이 걸걸했으면 좋았을 것 같음.


삧이 너 왜 케일리드 생지옥으로 만들었냐고 물으면 "귀공도 알도록 해라. 패배를 모르는 싸움을..." 이 아니라 "니미. 그렇지 않아도 하나밖에 없는 오래비 새끼가 나 버리고 떠난 것 같아 심란한데 문어처럼 생긴 삧바리 주제에 어딜 감히 이 불패의 검님에게 말을 걸어" 라고 대답하는 거지.


말 계속 걸면 "그래서 내가 부패 터뜨렸다고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라단 그 개병신처럼 한방에 정박아 되고 싶냐? ㅋㅋㅋㅋ" 삧을 비웃는 것도 좋을 것 같음.

그럼 삧바리가 "그 개병신한테 뒤질뻔해서 부하 등에 업혀 튀었잖음..." 답하면 발작버튼 눌려서 "씨발아 라단 새끼가 비겁한 수를 써서 내가 잠들었다고 개새끼야. 함 뜰까???" 하면 선택지 뜨고. 맞짱 수락하면 보스전 내내 삧바리의 약함을 비웃는 거임.


그러다가 삧에게 지면 "아 씨발. 이럴리가 없는데. 내가 이런 개병신에게 질 리가..." 이랬으면 대유쾌 마운틴이라 혐오의 감정 없이 웃음벨 갤주였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