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값을 하기에 앞서 미리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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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단과 말레니아의 싸움 결과는 마누라 및 여러 공식 피셜 무승부 고.


나는 개인적으로 무력 차이가 크지 않다고 보지만 라단이 에오니아 한 방에 병신이 된 만큼 부패 개방 말레니아가 조금이라도 더 강할 것이라고 봄.

이 글은 어디까지나 말레니아가 부패 개방 전에는 라단에게 딸렸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글임.

이런 똥글을 싸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말레니아가 부패 개방 전에도 라단과 실력 차이가 거의 없다가 부패 개방후에 손쉽게 이겼다는 오해가 싫고.


두 번째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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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싸개년과 호모두창미켈라좆집 두 새끼 모두 싫지만 말레니아가 좀 더 싫기 때문이다.

말레가 한 방에 케일리드를 초토화시켰다거나 세계관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강자라거나 하는 팩트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지만 부패 여신 모드가 미켈라 마리카와 동급의 신이라느니 하는 올려 치기가 너무너무 싫다.


이 두 새끼 모두 병신이고 최고 병신은 미켈라라는 것은 나도 잘 아는 바이다.

그렇기에 프붕이들은 병신이 지 혼자 몸부림친다는 느낌으로 재미로 봐주면 좋겠다.




그럼 이제부터 제목값 시작하겠다. 무조건 팩트를 근거로 한다.

노말 말레니아가 라단보다 딸렸다는 근거는 총 다섯 가지가 있다.


어디까지나 작중에 나온 팩트만 근거로 한다.








제일 우선 1. 라단과 싸우기 전에 귀부기사들로 먼저 라단의 체력을 빼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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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기사들이 라단을 공격하는 모습.



프붕이들이라면 모두 라단이 쏘는 화살이 자기 몸에 꽂힌 귀부기사의 창을 쏘는 것이란 걸 알고 있을 거다. 

말레니아의 목적은 미켈라를 위해 라단을 죽이기 위함이므로 자기 임무를 달성키 위해서는 뭐든 했을 것이다. 그 첫 발걸음이 부하들로 하여금 라단의 힘을 빼 놓은 거다.


아. 말레니아도 라단과 싸우기 전에 전투를 치르지 않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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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단과의 일기토 직전 사진.



트레일러에서 보면 라단 앞인데도 의수를 빼놓고 있었다.

그때까지 전투를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라단이야 검 대충 바닥에 꽂아놔도 지 완력이나 중력으로 언제든 뺄 수 있다지만 말레는 전쟁중인데 싸우다가 저걸 굳이 뺴 놓을 필요 있을까?

빼놓는 이유를 굳이 따지자면 폼 잡기 위함인데, 위만 봐도 몸 비틀면서 의수 끼는데 굳이???





하지만 사실 귀부기사가 라단을 다구리 친건 말레니아와 싸우기 전인지, 후인지 불분명하다.

트레일러에서 라단과 말레니아의 대치에서 보면 아직 라단의 등에 창이 꽂혀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귀부기사들의 습격은 아무래도 에오니아에 맞은 후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에오니아에 맞은 후로도 라단이 상당히 팔팔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위의 귀부기사 사진에서 보이듯 에오니아가 터졌음에도 주변 풍경이 상당히 평화로운걸로 보아 일기토 직전일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말레랑 라단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다는 뜻이다.








2. 피투성이가 된 말레니아. 반면 멀쩡한 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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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알고 있는 인게임 오프닝에 등장하는 노말레와 라단의 대치 일러.

그런데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이 일러에서 말레를 자세히 보면 양팔에서 피가 철철 흘러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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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피가 더욱 적나라하게 보인다.)



혹시 라단의 피 묻은 거 아니냐? 칼에 피 묻은 거 아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러를 확대해서 보면 말레의 칼끝에 묻은 피처럼 보이는 건 붉은 노을이고 라단은 상처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팔 말고는 눈에 띄는 상처가 없는데, 아마 라단의 공격을 받아내기 버거웠는지 두 팔이 터진듯하다.










3. 주무기가 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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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주무기인 의수가 박살났다.

사실 이건 노말레가 어느 정도 의도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이건 아래에 따로 설명하겠다.


확실한 건 주무기를 잃는 걸 감안할 정도로 말레가 수세에 몰려 있었다는 뜻이다.

이후 멀쩡한 팔로 검을 잡아채 잘 싸우지 않았냐고 한다면, 물론 그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게 싸워서 문제없이 강할 것 같으면 애당초 의수를 낄 필요 자체가 없었겠지? 노말레의 전력 약화는 확실했다는 거다.









4. 말레니아가 라단에게 위압당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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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보면 말레니아는 에오니아 발동 직전 굳이 지 몸도 같이 라단과 꿰어놓는다. 왜 그랬을까?

저랬던 이유는 세 가지.


1. 트레일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라단은 덩치는 산만한데 생각보다 존나 빠르다. 말레니아랑 동등한 수준이다.

2. 에오니아는 말레니아의 몸에서 피어나는 거고 원거리에서 쏠 수는 없는 기술이라 결국 근접해야 한다. 

3. 라단은 저때까지 부상이 하나도 없었다. 체력이 만땅에 가까웠다는 것.


즉 말레는 쌩으로 에오니아를 지르면 라단이 피할 거라고, 또 영거리에서 박아 넣어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가뜩이나 부상과 주무기 손실로 전력이 약화된 말레는 어떻게든 이 한 방으로 라단을 끝내지 못하면 임무를 실패할 거라 여겨 자기 몸도 희생한 거다.


에오니아가 한 방으로 케일리드를 초토화시키긴 했지만... 멀리서 터뜨리는 것만으로 라단을 죽이기에 충분하다고 여겼으면 그렇게 했겠지?

멀리서 썼으면 라단이 에오니아에 피해를 입을지언정 큰 손실은 없을 거라 판단했다는 얘기도 된다.













5. 분신격인 밀리센트의 인증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다.

밀리센트가 말레니아의 분신격 존재고 분리되기, 혹은 태어나기 전까지 말레의 사고방식을 알고 있었다는 건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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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나란히 하다. = 동등한 경지.

금제=부패 개방 전까지는 라단의 경지보다 자신이 뒤쳐졌다는 걸 노말레 본인도 인정한 거다.



이 다섯 가지 이유가 노말 말레니아보다 라단이 확실히 한 수 위였다는 증거이다.

존나 우스운 게 말레 사진 찍으려고 말레니아 꺼라위키 문서 보니까 맨 마지막 어깨 나란히 한다는 글만 없더라 ㅋㅋㅋㅋㅋㅋ



사실 말레가 부패 개방 전에 라단에게 밀리는 게 당연한 게 그렇지 않으면 대등, 혹은 할만했던 라단을 상대로 부패를 개방해 괜히 한 지역을 초토화시킨 인성 개파탄년이 되는데 그런 주제에 저항의 의지로 피흡하는 년이 됨.










이후 개 똥꼬쇼한 보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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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는 부패를 개방해 에오니아를 터뜨렸고. 라단은 이 한 방에 결국 시한부가 되고 만다.






물론 라단이 언제 죽을지 모를 정도로 생각보다 쌩쌩했고, 말레니아 본인은 물새난격을 갈기다가 원인불명의 이유로 기절해서 승패 자체는 무승부로 끝났다.


정황상 적사자군은 에오니아의 근원지인 늪에서 부패에 절여진 라단을 회수해 적사자성으로 후퇴했고 귀부기사들은 말레의 부패를 받아들여 부패의 권속이 되어 늪에 묻히고, 말레니아 본인은 귀부기사 핀레이의 등에 업혀 간신히 도주했다.


이때 적사자가 붉은 부패에 패했다는 툴팁들이 있는데 적사자는 원래 케일리드를 지키는 자들이었음을 감안하면 케일리드가 초토화되고 자기들 주군까지 병신이 되었으니 패군이라 칭할 만 하다.

하지만 귀부기사들도 승자는 아닌 것이 말레니아는 잠들어서 겨우 성수까지 후퇴했고 본인들도 부패에 절여졌다.

현 시점에선 싸울 기력도 없는지 적사자와 귀부기사들은 영체를 제외하면 서로 싸우지 않고 있다.


라니의 말대로 승자는 없이 모두 패배자란 뜻이다.

그럼에도 말레니아가 아직도 불패의 검이라 칭해지는 건 1대1에선 무승부였고 붉은 부패로 아군 적군 전부 좆되게 만들었으니까.


이때 적사자 패배 툴팁 때문에 라단이 말레에게 패배했다고 우기는 친구들이 있는데, 적사자는 라단 군대 이름이지 라단 본인의 이명은 별 부수는, 장군. 이 두개 뿐이다. 프레이야도 라단을 적사자가 아니라 사자라고 칭했다.

무승부 맞다.






참고로 말레니아가 기절한 이유를 트리나라고 주장하는 프롬뇌가 있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근거도 있다.

다음에는 트리나로 똥글을 싸보겠다.



프붕이들 똥글 보느라 고생많았고 나 이거 쓰느라 시간 많이 날렸는데 념글 구걸좀 하겠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