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습, 기습, 속임수, 비열한 수단 다 총동원하는 캐릭터인데 그런 것치고 상대가 간파하면 딱히 당황하지도 않고 오히려 칭찬해주는 새기... 거기다 그런 것치고 정면승부도 전혀 약하지 않은 새기...
인간적이라서 좋음
ㄹㅇ 잇신은 호탕하고 호감인 것과는 별개로 도대체가 자기 술친구이자 부하들을 늑대가 다 죽이고 다니는데 이상할 정도로 늑대를 좋게 봐서 뭔가 싶어요
오히려 올빼미가 그 시절 사고방식이나 천시받았다는 암시 등을 고려할 때 훨씬 매력적인 캐릭터라 생각
일단 아시나를 지배하는게 목적이라 최선을 다해서 늑대를 죽이려고 하지만 반대로 늑대가 자신을 죽여서 아들이 아버지를 뛰어넘었음을 보여준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다<<- 씹호감 마인드긴 함
진짜 수라 안되고 아버지를 따라 평생의 비원을 들어준다는 선택지 하나쯤은 주지
일단 쿠로를 버린다 = 신념을 잃는다 같은 느낌이라 아버지 따라가면 늦든 빠르든 수라되는건 못막았을듯
효도를 새 신념이자 목적으로 삼을 수도 있거늘
그냥 직업정신이 뛰어난 새끼
닌자다운 닌자
딱 겐붕이 안티테제네
비겁하다고 하지는 않겠지 닌자여 Vs. 기쁘구나 늑대여, 잘 자라주었구나!!
비겁해 - dc App
그게 매력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