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노르론도 진행중인데 온슈타인 스모우 보스전에서 완전히 막혀있는 중이야.
2:1 뚫어볼려고 일주일째 시도하다가 도저히 진행이 안되는 통에 지루해서 동네 한바퀴 돌고 올 심산으로 한바퀴 하고 왔는데
다녀왔더니 화톳불에 늘 앉아있던 솔라가 사라졌네.....
동네 한바퀴 경로를 적어보자면 왔던 길을 거꾸로 센의 고성 지나 안드레이 만나고 안드레이 있던 곳 지하에 있던 외다리 데몬 잡고 밖으로 나가 틈새의 숲 (여긴 처음 와 봄) 입구 좀 돌아다니다가 안개 자욱한 이상한 곳에 도착했어.
그래서 좀 불안한 마음에 멀리 안가고 일단 불빛만 보고 달렸더니 예전 불사의 도시 돌아다닐때 멋모르고 성 지하로 내려갔다가 왠 기사한테 몽둥이에 맞아 죽었던 곳이 나오더라고 (얘가 하벨인줄 그땐 몰랐는데 지금 알았음)
그래서 하벨 잡고 성을 올라가 다시 불사의 도시 지나 센의 고성 지나고 아노르론도 돌아와서 온슈타인 스모우 직전 화톳불로 복귀했는데 왔더니 솔라가 없어졌다...
내 똥손으로는 온슈타인 스모우 2:1은 도저히 답이 없다고 판단해 솔라 불러서 2:2로 한번 해볼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뭘 잘못 건드린 걸까?
솔라 죽인게 아니면 인간성 썼을때 사인 보일걸
나는 온슈타인스모우 잡고나니까 사라졌더라 근데 나는 특이 케이스인게 그 화톳불에 앉아있는 솔라 실수로 때렸다가 소환도 못하게 되어서 고생하며 잡은 뒤 사라짐 면죄부 써도 안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