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다곤 얘기를 하려면
본작 엘든링의 라다곤 정체에 대해서 얘기해 봐야함
엔야 할머니가 말하듯이
마리카는 그저 엘든링의 숙주였음
그럼 엘든링은 기생 생물 이라는건데
마리카 몸에 기생 하는 놈이라면 떠오르는게 있을거임
바로 라다곤임
라다곤은 마리카 몸을 좀먹는 기생 생명체이며
라다곤이 곧 엘든링이라는 거임
라다곤은 기생 생명 답게
외모도 마리카 외모를 따라감
엔야 할머니 말 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로도 엘든링=라다곤이라 생각한 부분이
마리카의 몸을 조종하던 라다곤이 쓰러진 뒤
엘짐이 등장하는 연출인데
마리카에게 기생중이던 엘든링이 빠져나오자
본체인 엘짐이 등장하는 연출로 보임
아마 마리카 육체의 한계를 느끼고
본인이 직접 나서야 겠다고 판단 한 것 같음
그래서 엘밤통 켄타우로스 얘기를 꺼내보자면
디렉터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엘밤통은 평행세계라고 했음
그럼 평행세계에 기존 보스들의
변화구 버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됨
그중 하나가 켄타우로스라고 봄
라다곤과 마찬가지로 왼팔이 없고
초상화 시절 라다곤 처럼
땋은 붉은 털들이 있고
라다곤 망치질 장판과 유사한
황금파 장판기를 사용하고
왼손도 라다곤처럼 검은 팔이 스멀스멀 한 형태임
본작에서의 마리카를 숙주삼아
마리카 외모와 마리카 무기를 쓰던 라다곤을 생각하면
나는 저게 평행세계의 엘든링이
켄타우로스를 숙주로 삼아서 기생한거라 생각함
즉, 평행세계의 라다곤인거임
저쪽은 말이랑 섹스하네
얼마나 꼴리는 말이였길래 박았을까
쟤가 라다곤이면 밤의 왕들 대장이 엘짐보다 강하다 봐야하려나
다른 시간선 까지 영향 줄 정도니까 범 우주적 존재일듯
얼마나 꼴리는 말이였길래
검붉은 색을 띤 기생 생물? 라다곤은 불사의 지네다
댓글이 ㅅㅂ
근데 적발은 거인이랑 싸우고 저주로 변한거 아님?
저 말이 설마 토렌트일까? 엘밤통에서는 말을 탈수가 없잖아 그게 토렌트가 엘짐 숙주되서그런가
말자지를 얻게 된 라다곤이라고
무기에 라다곤 십자무늬 빛나는 문양도 박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