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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경은 세상이 대충 망한 곳이었음


엘들크 나락의 숲 + 입구초원 같은곳 지나서


어디 주교의 무덤 같은곳에 들갔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더라

엘베타고 내려가니까 초록색 독늪맵 나오길래 여긴 아닌갑다 싶어서 다시 엘베타고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는데


어떤 사제? 수녀? 같은 여자가 바닥에 쓰러져있길래 말걸어보니까 갑자기 칼들고 덤비더라 ㅅㅂ

별로 강하진 않아서 잡아버리니까 갑자기 찬송가인지 진혼곡인지 노래부트더니 몸 뒤틀리면서 지네랑 벌레뿜는 괴물로 변해서 다시 덤빔


또 잡으니까 뒤지면서 벌레 팍 뿌림

그년이 뿌린 벌레가 내 몸에 착 달라붙어서 기어다니는데 끔찍할정도로 실감됨 깨고 나서도 기억될정도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