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3는 구르기 판정 널널해서
대충 감으로 피해도 안 맞는거도 많았는데
엘든링 이 씨발게임은
칼같이 구르는거 아니면 캐치들어오는거도 너무 많고
엇박도 산재해있어서 진짜 끝까지 보다가 피지컬로 굴러야함
심지어 거기다가 패턴을 섞어쓰는 새끼들부터
계속 속도 존나 빠른 견제에 보스전 질질 끄는 식으로 진행하는 씹새끼들은
어쩔 수 없이 보스전 길어지면서 성배병 다 빨아서 뒤지거나
아니면 견제 피하려다가 구르기 타이밍 빗나가서 존나 센거 한방 맞고 뒤지는 경우 너무 많았음
솔직히 DLC까지 안 가고 말레니아까지만 가더라도
아 이 씹년은 뭐 어쩌라고 넣어놓은거임?
이 생각 절로 떠오름
거의 퍼펙트로 다 피하거나 그러는거 아닌 이상
한 두대 쳐맞을 때마다 반피 가까이 쭉쭉 빠져나가는거
진짜 머릿속이 막막해지더라
씨발 그러니까 성배병은 9병 10병 이따구로 남아있는데
내가 못 버텨서 뒤지는 경우 너무 많았음
결국엔 항상 뼛가루 불러서 잡는게 다였고
딜타임 1도 안 주고 지 혼자 계속 지랄발광하고
다 깨고 나서도 걍 허탈했음
보스 패턴 다 외운다는 개념 자체가 별 의미가 없다는 느낌이존나 많이 들었음
지 맘대로 섞어버리니까 피지컬 딸리면 그럼 죽어 당하고
막보 깨고서도 그러고 나니까 별 감흥이 없었음
존나 기분 나쁘더라
뼛가루 부르는걸 기본으로 잡아서 그럴꺼임
ㄴ 다른거는 뼛가루 아예 안썼음 말레니아 저 썅년때부터 의욕 확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