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하지 못해서 백수생활을 전전하다가
4월에 우연히 엘든링에 복귀하게 되어
거의 잠만자고 밥만먹으면서 했네요
이 중독성이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
게임 난이도는 낮은데에 비해 성취감이라는
리턴값이 매우 크게 돌아옵니다.
잘풀릴때마다 제가 뭐라도 된 사람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오늘 부모님 생신식사자리에서 부모님이
전에 없던 표정으로 저를 훈계하시는데,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도태되겠구나.
4월 한달 게임만 했던 스스로가 원망스럽네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제라도 취업자리 알아봐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십몇년 달려오고 고작 이삼개월 쉰건데 애미애비 지랄이노
ㄹㅇ 애미 애비 찢어죽여도 할 말 없다 ㅇㅇ
마 일하면서도 할 수 있다
아니 이것도 템플런이었노
퇴근 하고 하면 되는거 아님?
이건 또 무슨 템플릿이야
템플런인거 모르는애들 믆네
또몬헌이야????
또헌이 몬
아니 템플런이었다고? 내 감정 돌려내
몬헌 템플릿임? ㅋㅋ - dc App
몬헌은 어떤 겜일까
뭐냐 이 슬픈글은 - dc App
템플릿 좀 없으면 안됨? 너무 헷깔림.. 이것도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구나
에이 씨바 템플런이였네. 진짠줄알고 안쓰러워할 뻔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