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연히 프롬 소프트웨어 갤러리에 복귀하게 되어
거의 잠만자고 밥만먹으면서 엘든링 했네요
이 갤러리중독성이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
갤러리 수준은 낮은데에 비해 재미는 존나 있고
할카스, 개구리 카스짤 올라오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그치만 꼴르텔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스꼴라를 샀는데
제가 뭐라도 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오늘 부모님 생신식사자리에서
부모님이 전에 없던 표정으로 저를 훈계하시는데,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정말 꼴맘이 될 수 없겠구나.
2년 내내 엘든링만 했던 스스로가 원망스럽네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제라도 스꼴라 알아봐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이거도 몬헌이니?
블아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