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라면 왠지 피칠갑된 손으로 키타무라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무섭게 만들어다오" 라고 했을 것 같다 키타무라가 작곡하고 있는데 어깨 너머로 갑자기 미야자키 얼굴만 불쑥 튀어나오는 거임... 그리고 키타무라의 옆얼굴을 쓰다듬으면서 "무섭게 만들어다오" 딱 한 마디만 던지고 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거지 작곡 중인 키타무라를 격려하는 미야자키 (상상도) https://youtu.be/_IriGyUQKIE 세키로 선봉사 전투 OST - "구도자들" 중
근데 불경 읊는 챈트 넣은 건 센스 좋긴 해요 불교의 교리와 정반대로 불사를 추구하는 점도 참 종교인에게 여전히 무자비하다 싶고
그저 미야자키
상황 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아, 네가 작곡하는 거다!
뭐야!? 이 곡들은 대체 뭐야? 키타무라! 이것들을 더 무섭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