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 라니는 원래 다음 신으로 점지된 반신 중 하나였고,
마리카가 결국 '거대한 의지'의 꼭두각시였다는 걸 알아차린 다음,
그 운명을 거부하려고 자기 몸을 죽일 방법을 찾았던 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검은 칼날을 이용해서 고드윈을 죽이고, 그 주흔의 반쪽을 훔쳐서 자살했는데..
라니가 그 이후에 벌어질 일까지 전부 계산하고 움직였던 건지,
아니면 고드윈을 그냥 목적을 위한 도구로만 쓴 건지 좀 헷갈림.
그렇게까지 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던 건지도 궁금하고.
+
그리고 마리카가 엘든링을 박살낸 건, 고드윈이 죽은 충격 때문아님?
아니면 그 이전부터 뭔가 다른 생각이 있었던 건가?
만약 라니가 엘든링 파괴에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고 했을때,, 틈새의 땅 애들 정신이 나간 거에 대해서 라니한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원래도 부수려고 각 보는 중이었는데 고드윈 죽어서 개빡치고 정신나가면서 각 본 듯
각 재는 중이었는데 왕도 죽었겠다 명분이 생겼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