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프붕이들아


연휴랍시고 술만 퍼마시다 며칠만에 돌아온 랜덤모드다


사실 잊고있었는데 갤에 뉴비들 연재글 올라오는거 보고 힘내기로 했다


엘밤통 나올때까진 열심히 써봐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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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낌 반도를 나가는 도중 다시 마주친 일레나


니 눈에는 이게 편지로 보이더냐


아 맞다 이년 시각장애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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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마침내 도착한 엘레교회


첫 축복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는 여길 7화만에 온 게 레전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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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터팩이 여기 다있었네 그냥 시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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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쁜건 드디어 무기 강화가 가능해졌다는 사실


비록 3강까지가 한계이긴 해도 노강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모드 설정에서 일반 단석도 색단석처럼 하나씩 소모하게 바꿔놓아서 강화도 편리하다


이걸 그 좆같은 철황 파란또치 지네눈나 잡기 전에 가능하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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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이 우월한 딜량이?


실루리아도 케이크처럼 쉽게 따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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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정실부인한테서 종도 받아줬다


이번에는 주사위가 꼬장을 부리진 않았지만 선택지 뜰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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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토렌트 옛주인분 성함이 미켈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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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기슭 지하묘지에서 찾은 성창


신비를 찍을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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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말로만 듣던 프롬갤 정모 현장인가요


다들 훤칠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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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딴 잡몹새끼가 보ㅋ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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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묘지를 깨고 향한 곳은 바닷가 상인


와 이동네 상인들은 이렇게 장사하면 뭐먹고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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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해안동굴


뒤지게 어둡네 진짜...


필요한 건 대충 다 얻었지만 횃불은 아직 못 얻었으니 락온 연타해가며 조심히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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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너 내 노예가 되라


밝으니까 훨씬 보기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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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횃불이!! 킷사마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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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바로 나 자신이었다


본편하면서 이새끼 ㄹㅇ 본적도 없는데 대체 어디서 나오는 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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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반과 함께 갱뱅해줬다


커쓰 유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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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동굴 너머에는 용찬교회로 이어지는 샛길이 있다


데뎃 근데 템 앞에 서있는 저분은 누구인데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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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시발 살려주세요


분량문제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