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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심연의 감시자

1페이즈 : 초반에 분신 1 나오고 중반에 분신 2 나오는데 2가 1이랑 본체 공격해줘서 아군 생긴것같아서 너무 든든했음

보통은 2가 1을 잡는데 잡고나서 나 때리러 올때마다 그렇게 서운할수가 없음

아군인줄 알았는데!!!


1페에선 본체가 뒤잡도 잘당해주고 턴이 명확해서 상대하기 편했음


2페이즈 : 본체만 남게 되는데 불두르고 싸우는게 그렇게 띠꺼울 수가 없음

1타후 생기는 2타 불잔상이 턴을 구분하기 힘들게 만들어서 죽기만 했는데 2시간정도 지나니까 어떻게 파훼해야할지 보였음

패턴 안보일때는 이게 미켈라단이랑 다를게 뭐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고 나름 턴도 잘주고 재밌었던 보스


이때까지 보스들은 2트정도 많아야 3트정도였는데

이 보스는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박고 나서야 잡을 수 있었던 보스였음

내게 다크소울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알려줬고

깼을 땐 새벽이라 조용히 미소만 짓고 다크소울 2일차를 기분좋게 마무리 하게 해준 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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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짜칠수도 있긴한데 한두대 남기고 죽을때 마다 응 사실 이건 이번판을 위한 제물이었어 라고 생각하면 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