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의 NPC중에는 아예 공격이 통하지 않으며 보호막이 펼쳐지는 NPC가 소수 존재한다.

대표적인 게 라야이다. 이외에도 피아. 로데리카. 부패병의 교회에 누워있는 밀리센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제보 고맙다)



나는 제법 오랫동안 라야가 무적 초딩 배리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몰랐으나 어느날 우연히 구르기를 하다가 "그만두세요!!"하는 걸 보고 알게되었다.

그때는 그냥 넘어갔었는데 나중에 새로 알게 된 사실이 있었는데 그건 동침의 처녀 피아를 통해서였다.



난 언젠가부터 쓰러지거나 죽어버린 NPC를 애도하는 의미에서 황금 나무의 회복을 쓰곤 했었는데 죽음의 흔적을 받고 잠들어 가사상태가 된 피아에게 회복을 쓰니 초딩 보호막이 펼쳐진 것이다.


혹시 라야도 그런가 싶어 실험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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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나무의 회복, 거절, 저편에서의 회복, 황금나무에 맹세코를 순서대로 써 보았다.

결과는 회복계열 기도와 거절은 보호막이 펼쳐졌고 황나멩의 경우는 보호막은 펼쳐지지 않았지만 버프 자체는 안 걸렸다.


이걸 보아 회복 계열 기도는 타격 판정이라고 짐작해 볼 수 있다.

거절이 데미지는 0이라 아무리 npc들을 때려도 적대가 안 되는데 회복 기도들도 거절과 비슷한 매커니즘인듯하다.


추가로 기도만이 아니라 따스한 돌 등의 회복도 보호막이 펼쳐진다.


그래서 이걸 어따 쓰냐고??

쓸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