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의 NPC중에는 아예 공격이 통하지 않으며 보호막이 펼쳐지는 NPC가 소수 존재한다.
대표적인 게 라야이다. 이외에도 피아. 로데리카. 부패병의 교회에 누워있는 밀리센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제보 고맙다)
나는 제법 오랫동안 라야가 무적 초딩 배리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몰랐으나 어느날 우연히 구르기를 하다가 "그만두세요!!"하는 걸 보고 알게되었다.
그때는 그냥 넘어갔었는데 나중에 새로 알게 된 사실이 있었는데 그건 동침의 처녀 피아를 통해서였다.
난 언젠가부터 쓰러지거나 죽어버린 NPC를 애도하는 의미에서 황금 나무의 회복을 쓰곤 했었는데 죽음의 흔적을 받고 잠들어 가사상태가 된 피아에게 회복을 쓰니 초딩 보호막이 펼쳐진 것이다.
혹시 라야도 그런가 싶어 실험해보았다.
황금 나무의 회복, 거절, 저편에서의 회복, 황금나무에 맹세코를 순서대로 써 보았다.
결과는 회복계열 기도와 거절은 보호막이 펼쳐졌고 황나멩의 경우는 보호막은 펼쳐지지 않았지만 버프 자체는 안 걸렸다.
이걸 보아 회복 계열 기도는 타격 판정이라고 짐작해 볼 수 있다.
거절이 데미지는 0이라 아무리 npc들을 때려도 적대가 안 되는데 회복 기도들도 거절과 비슷한 매커니즘인듯하다.
추가로 기도만이 아니라 따스한 돌 등의 회복도 보호막이 펼쳐진다.
그래서 이걸 어따 쓰냐고??
쓸데없음...
라야는 패볼생각 없어서 몰랐네
캬. 인성이 바르신분
진짜 쓸데없네 - dc App
내.
뭣
포르삭스 입구 된 피아 근처에서 할복 써도 보호막 펼쳐지더라
아. 할복 뒤에서 안 맞춰도 펼쳐지는 거야?? 그건 몰랐음 ㄷㄷ
ㅇㅇ 거리 꽤 있는데도 그러더라고
신기하네 ㅋㅋㅋㅋ
죽이면 티켓얻나싶어서 줘패니 보호막 나와서 어이없다생각했는데 회복기도에도 터지네
쫒이 왜 틈새의 땅에... 나도 회복기도에 터질 줄은 몰랐음 ㅋㅋ
회복 계열은 그 뭐냐 왕족의 망령인가 걔네 기믹 때문에 타격 판정 넣어둔거같음 - dc App
아 그러네 ㅋㅋㅋㅋㅋ
다른 소리긴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건 로데리카라 생각해요..
아 맞다;; 원탁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까먹었어;;
그럼 안개의 맹금 같은거 쓸때 회복기도 쓰면 발동되나? - dc App
시험해보고 싶은데 나는 솔플만 해서 모르겠어...
팔 없는 밀리센트도 펼쳐짐
맞다. 내가 라야랑 피아밖에 기억이 안 났었음 ㄳㄳ
돌아가기 귀찮을때 라야바로 뒤로 점프해 들어와도 밟기 판정때문에 쫄아서 보호막생기더라 뭔가 더 귀여웠음 ㅋㅋㅋ
아 맞아 ㅋㅋㅋㅋ 밟기도 그렇고 토렌트로도 충돌 판정 나더라 ㅋㅋㅋ
대화 넘기려고 스페이스 연타하다가 구른거 뿐인데 때리지말라고 ㅈㄹㅈㄹ해서 좀 꼴받음
이거 나도 그랬음 ㅋㅋㅋ 때릴 생각 없었는데 그러지 말라는 거 보고 억울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