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올린 건 저녁 즈음에 봤는데 이미지 엑박떠서 삭제함. 모바일이라 수정이 안된다고 함.

어쨌든 원래 돌리던 프롬뇌들 중 하나라 나중에 몇 개 확인하고 스콜라 해보고 쓰려던건데 념글(http://gall.dcinside.com/fromsoftware/49448)에 관련 글 올라와서 한번 올려봤음.
수정하는 김에 내용 보충함.




칼은 생김새는 다른데 같은 칼 종류라 그냥 표시함.
투구 부조에 칼날 자체는 도 형태에 가까워 보임.



갑옷은 좀 억지다 싶어도 투구 형태가 빼박 파남투구 옆모습.
그래서 저 사람은 높은 확률로 전신 파남이거나 포로사 사자기사들 중 하나일 확률이 높음.


다만 이걸 무명왕으로 보기는 좀 그런 게, 무명왕이 검창이나 십자창 들고 있는 것에 반해 저 사람은 확실히 검을 들고 있고,
용 사냥이라는 소재 자체는 흔한 영웅담에도 자주 나오는 소재라는 점에서 꼭 본인이라 단정지을 순 없다고 생각함.
일단 포로사 출신인 로션도 용 잡겠다면서 떠났고, 영웅이라는 요아도 용 사냥 하려고는 했음.

그것과 파남 셋이 전신의 이름을 딴 장비라 나와있는데, 무명왕은 이미 신격도 잃고 이름도 전해지지 않는다는 게(태양의 맏아들의 반지) 좀 모순스러움.
몇몇 텍스트에서 무명왕은 전신이'었'던이나 고룡의 동맹자라 나오는 것도 있고.

그리고 그윈, 무명왕, 그위네비아 셋이 태양 이미지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꼭 한 사람이 한 가지 상징을 가지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파남 세트는 2편, 무명왕은 3편 등장이라 충분히 연관성 있게 디자인 할 수 있었는데도 외적으로도 둘 사이에 별 공통점이 없어 보임.
용린 세트 설명에서도 그윈과의 관계성만 언급되었지 2편 관련 추측할만한 내용이 없음.



[결론]
투구에 새겨진 사람=파남≠무명왕



전신의 나무 방패 대해서 쓴 건 아직 근거 부족한 망상뇌니까 그냥 무시하는 게 좋음.

지금 확실히 아는 내용은

2편 사자의 방패가 3편에서 전신의 나무 방패로 나온다는 점,
사자의 방패와 전신의 나무 방패 둘 다 방패의 기묘한 문양과 신이 언급된다는 점,
사자의 방패와 황금 날개 문장 방패(짊이랑 사자기사 알버트) 방패) 둘 다 2편 기준으로 저주와 석화 저항 있다는 정도밖에 없음.


오타나 오류같은 거 있으면 피드백 부탁드림.
-일단 피의 증거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