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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 - [원소 제어]

스킬을 통해 속성흔을 모으면 FP를 회복함


스킬 - [혼성 마법]

사용하면 속성흔을 모으고, 3개가 모였을 때 사용 시 모인 속성에 따라 특정한 마술을 시전함


아츠 - [혈혼의 노래]

적에게 피의 낙인을 부여하고, 낙인이 부여된 적을 공격하는 플레이어들은 HP와 FP를 회복함




마법에 특화된 스탯을 가지고 있는데 마술을 쓰기에는 FP가 후달림

그래서 스킬을 써 가면서 FP를 채워야 하는데 스킬 사용 때문에 딜로스가 매우 많이 발생함

마술 좀 쓰고 FP 빨고 마술 쓰고 FP 빨고 속성 모인 걸로 스킬 쓰고 FP 빨고...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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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FP 회복량이 높지도 않음(테스트 버전 기준)

주 마술의 FP 소모량이 높으면 마술 한 번 쓰고 스킬을 두 번씩 써야 할 때도 있음


그래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딜이 약함



그리고 이 딜로스를 극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은자의 아츠인 혈혼의 노래임

혈혼의 노래를 사용하면 주변 적에게 10초 동안 낙인을 걸고, 낙인이 걸린 적을 공격하면 HP와 FP가 회복됨


중요한 것은 FP를 회복시켜준다는 것

위에서 말했듯이 은자는 스킬을 사용하여 FP를 회복하고 그것 때문에 딜로스가 발생하는데

혈혼의 노래가 FP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공격 대상의 낙인이 존재하는 한 딜로스가 발생하지 않음


따라서 혈혼의 노래는 팀원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서포트용 기술이라기보다는 은자의 극딜을 도와주는 보조기에 더 가까움

혈혼의 노래 낙인이 공격 대상에게 존재하는 동안 은자는 극딜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은자의 딜링 능력은 저열함



즉, 은자는 필드에서는 그리 강하지 않지만 혈혼의 노래의 효과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보스전)에서는 굉장히 강한 캐릭터임

필드에서는 속성 조합 스킬을 위시한 후열 보조 딜러 겸 서포터(로 쓸 수는 있겠지만 힘들겠지?)로, 보스전에서는 혈혼의 노래를 통한 극딜러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요약: 병신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