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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遥か故郷より、濃深い海を渡り
遍路者はリムベルドに辿り着いた
夜渡りの戦士は、その存在と記憶を擦り減らしながら戦う
どれだけの夜を戦い続けているのか、もはや定かではない
だが、一つだけ確かなことがある
夜の王を追い、そして帰る
ただその一事のみが、遍路者の為すべきことだ
…そのはずだ
言い聞かせながら、遍路者は掌中のそれを握りしめた
片割れしかない耳飾りを
아득한 고향에서, 짙고 깊은 바다를 건너
순례자는 림베르드에 당도했다
밤을 건너는 전사는, 그 존재와 기억이 닳아가며 싸운다
얼마나 많은 밤을 싸웠던 것인지, 더 이상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밤의 왕을 쫓는다, 그리고 돌아간다
그것만이 순례자가 해야 하는 일이다
...아마 그럴 것이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으며, 순례자는 손에 있는 것을 움켜쥐었다
한 쪽만 남은 귀걸이를
짊의 부랄을 움켜쥐어서 갑옷을 훔쳐갔다니..ㄷㄷ
안개의 바다 너머에서? 삧도 거기서 왔잖아 물론 쫓겨났다 다시 온거지만
ㅈㅅ 오역이었음 다시 보니까 다르네
얘가 간판인 이유가 있었나봐
순례자? 이 녀석 론돌에서 온
젠장 또 기억을 잃는 망자야
掌中
와. 어디서 보는 거여 이런건.
방울사냥꾼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