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뒤늦은 유입의 떄늦은 시행착오에 관한 기록이며 사실이 아닌 내용일 수 있음
왜 리버스 개스텝 뒤잡을 시도했을 때 적의 몸에 막히는가에 대해 로데일 기사에게 성배병 다떨어질떄까지 맞으면서 생각해봤는데
정면이면 막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사거리 내에서 살짝 옆으로 이동해서 틀어진 상태로 시전할 경우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이루어졌음
성공확률은 여전히 낮지만 이전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
1. 상대의 정면으로부터 아주 살짝이라도 어긋나 있어야 한다
2. 상대가 오른손을 들어올려서 몸통이 살짝 틀어진 상태여야 한다
적이 똑바로 서 있었을 경우(=오른손을 내밀지 않았을 경우) 뒤잡에 실패했었는데, 상대가 손 들어올리자마자 뒤로 가는데 성공하면 거의 뒤잡이 들어감
비슷한 사례
적을 락온한 상태에서 살짝 옆으로 이동한 다음
오른손을 들어 공격을 시도한 순간 옆으로 빠져서 뒤잡에 성공한 경우
이건 옆으로 이동한건 아니었는데 상대와 정확히 마주보지 않은상태였음
지형(경사도)이 영향을 주었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공간지각력이 떨어져서 거기까진 이유가 유추가 안됨
뇌내 3D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사람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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