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구라 념글 관련글이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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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자체는 합성이 아니라 기도 거절로 모두 한 자리에 모은 거임.

거절은 전방위로 밀치는 데미지 0의 기술인데 이걸론 아무리 때려도 npc들이 적대되지 않음.



본격적인 제목값 하기에 앞서 낚아서 정말 미안하다.

내가 원한건 이루실 다리나 고리의 도시 화살 부분처럼 WWE였는데 모두 진짜로 속는 것 같아 욕개처먹을까 쫄리더라...




여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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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아서 말 걸어도 퀘스트 자체에 별 변화는 없음.










제목값 시작하겠음.

이번에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거절 기도로 NPC를 어디까지 이동시킬 수 있는가?" 임.


결과부터 말하자면 NPC가 벗어날 수 있는 거리에는 한계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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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험을 도와줄 1번 타자 디아로스.

실은 저 셋만이 아니라 디아로스까지 모아 네 명을 전부 찍으려 했는데 실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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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가던 중에 디아로스가 갑자기 훅 사라져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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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리에 원래 포즈로 돌아와 있음.

참고로 NPC들은 거절로 멀어져서 자기 발로 돌아오면 제스처를 취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음.

이 경우는 얘가 제한 거리를 넘어서 제자리로 순간이동이 된 거임.

몹들이 원래 배회하던 곳에서 멀어지면 사라지는 거 종종 봤지? 그거랑 같은 거임.

차이점은 몹들은 희미하게 사라졌다면 디아로스는 마술 하듯 갑자기 뿅 사라지더라. 이유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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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 라야가 있는 정자로 되돌아왔음.

이때 겜을 끄거나 축복 이동하거나 일절 하지 않고 발로 이동했음. 그런데 패치와 불량배가 제 자리로 돌아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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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까 거절로 밀쳐진 NPC가 제발로 돌아갈 경우 그냥 서 있는다고 그랬지? 즉 패치도 순간이동으로 제자리로 돌아갔다는 거임.

불량배도 똑같았는데, 이 둘은 디아로스랑 달리 자기 원위치에서 멀어졌다고 제자리로 돌아간 게 아님.

이 경우는 유저가 너무 멀어져서 돌아간 것임.



이 유저가 너무 멀어져서 돌아간 것임. 가정을 검증하기 위해 라야가 없어진 정자에 다시 패치를 데려다놓고 디아로스가 있는 먼곳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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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을 도와줄 두번째 타자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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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로스가 있는 곳까지 달리고 돌아오니 패치가 사라져 있음.

혹시 리에니에만 그런가 싶어서 화산관에도 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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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정상 올라갈 때 아이템 준다는 시스템 메시지에 낚여 무지개석 따라가면 패치가 발로 차는 그곳)





패치를 갤미어 영웅 던전으로 데려가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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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말하던 중에 스르륵 사라져버림. 원래 있던 자리에서 제한 거리를 넘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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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패치의 경우는 제자리에 없음.

축복에 앉았다가 돌아오면 다시 있기는 함.





즉 거절로 NPC들을 제법 먼 거리까지 이동시킬 순 있는데 제한거리가 존재하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트리거는


1. NPC가 원위치에서 너무 멀어졌을 때.

2. 유저가 이동시킨 NPC에게 너무 멀어졌을 때.


이 두 가지라고 볼 수 있음.



물론 이건 정확한 건 아님.

리에니에의 경우NPC들은 제자리로 돌아갔는데 왜 화산관에서 등장하는 패치는 원위치가 아니라 사라졌는지. 던전으로 들어가는 거랑 필드로 멀어지는 거랑은 현상이 다른지는 내가 검증해보지 않았음.

더 검증해보고 싶었는데 패치를 입구에 서 있게 하고 토렌트 타고 멀어지고 오니까 패치가 없어져서 축복 앉았다 다시 왔는데 어째선지 숨어있는 자리에 템만 남아 있더라... 정말 미안하다. 패치...


여러가지 검증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확실한 건 아님. 내 추측에 가깝다.

대충 이렇구나~ 정도로 재미로 봐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