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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오!

귀공인가. 미안하군. 생각에 좀 빠져있었네.
귀공은 갑자기 습격해오는 할머니의 사진을 본 적 없나?

아무래도 그건 악의로 가득찬 누군가가 쏘아대는 것 같아.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잘 이야기하면 이해해 줄 거라 생각해서 말이지.

말을 걸고는 싶으나 도무지 방법이 떠오르질 않는다네.
…그 유동은 게시물을 쓰고 도망칠 뿐이니…
어찌하면 좋은가… 고민되는구나…

으음…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