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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p.ign.com/elden-ring-nightreign/79375/feature/elden-ring-nightreignign-first

『ELDEN RING NIGHTREIGN』の斬新なストーリーテリングについて――IGN First

キャラクターたちの過去を体験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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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은 여러 전설들로 이루어진 게임입니다.

컷신부터 환경적 디테일, NPC들과의 대화에 숨겨진 요소들까지, 여러 이야기들의 단서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물론 프롬 소프트웨어답게, 아이템 플레이버 텍스트 하나하나에도 세계와 이야기의 이해를 깊게 만들어주는 정보들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밤의 통치자의 경우 기존의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들과는 성격이 크게 다릅니다. 본작은 온라인 협력형 PVE 게임이며, 로그라이트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특징들로 인해 기존 프롬 소프트웨어 작품들과 같은 방식으로 스토리텔링을 전달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밤의 통치자의 이야기는 어떤 방식으로 전달되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로 돌아가서, 밤의 통치자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는지, 이시자키 준야 디렉터의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밤의 통치자는 본질적으로 엘든 링의 기본 설정 및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말하자면 다른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본작에는 밤의 왕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밤의 통치자의 세계, 본편과는 다른 시간축에서 일어난 일종의 추상적인 현상이나 재앙입니다.

현실의 재난과 같이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발생시킨 것이 아닌,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죠.


그리고 이 재앙에 맞서는 존재들이 바로 밤을 건너는 자들이며, 이 재앙을 멈추기 위해 밤의 왕을 쓰러트려야 하는 전사들입니다.』



이러한 설정을 바탕으로, 본작에는 8종의 클래스가 존재합니다.

각 클래스는 엘든 링의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이들이며, 밤의 통치자의 스토리는 이 8명의 밤을 건너는 자들이 어떠한 존재들인지 그려냅니다.

그들은 어찌하여 싸우는가, 밤의 왕을 쓰러트리는 사명을 부여받기 전의 그들은 누구였는가...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기억의 조각을 수집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거점이 되는 원탁에서는, 도록을 통하여 입수했던 기억의 조각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캐릭터의 배경을 해설하는 저널의 모습이지만, 몇몇은 과거의 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조각의 추억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조각의 추억을 시작하면 마치 꿈속에 있는 듯한 희미한 테두리가 화면 가장자리에 나타나고 기억의 일부로 전송됩니다.

일부 캐릭터들은 조각의 추억의 무대가 원탁이지만, 각 캐릭터의 출신지인 경우도 있습니다.



조각의 추억 속에서 NPC와 대화함에 따라 목표가 정해집니다.

그 목표는 캐릭터나 조각의 추억마다 다른데, 철의 눈의 경우 새로운 시합에 도전하거나 특정 장소로 이동 후 그 시점에서만 등장하는 미니보스와 싸워야 합니다.

미니보스를 처치하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아이템을 지니고 과거로 돌아가 NPC에게 그것을 전달하면 조각의 추억이 다음 단계로 진행됩니다. 


추적자의 경우에는 보스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동굴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아야 합니다.

밤의 비가 지도를 상당히 메웠을 때 내부가 복잡한 동굴에 들어가면 탈출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목표가 없다면 굳이 동굴을 탐색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무뢰한의 조각의 추억의 경우 다른 밤을 건너는 자들과는 크게 다르며, 대부분 검투사 등의 보스들과 1대1로 싸우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많이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본편에서 깊이 즐겨보고 싶은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확실한 것은, 밤의 통치자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지금까지의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들의 스토리텔링과 비교해보았을 때 흥미롭고 신선한 접근 방식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