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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프붕이들아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랜덤모드 연재다
사실 영상은 진작 찍어놨었는데
33원정대가 존나 재밌어서 그만...
아무튼 림그레이브 챕터의 마지막을 장식할 스톰빌 편 시작하도록 하겠다
룬도둑 ㅎㅇ
룬 한푼한푼이 아까운 나로서는 보자마자 머리에 바람구멍을 내주고 싶었지만
네펠리 퀘 이후에 뭘 팔지 모르니 살려두기로 했다
네펠리 퀘를 깰 수 있을지 없을지는 제쳐놓자
열쇠는 또 그대로 나왔다
설정을 잘못 건드렸는지 운이 존나 좋은건지는 모르겠다만
덕분에 안봐도 마경일 게 뻔한 정문 돌파는 면하게 됐다
본편 씹새끼를 들크 씹새끼에 싸서 드셔보세요~
아ㅋㅋ 하지말라고 아ㅋㅋ
그 두놈의 씹새끼들에게 성배병 7개를 바닥까지 탈탈 털린 삧붕이에게
또다른 시련이 닥쳐왔다
스톰빌 주인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침입자를 반드시 조져버리겠다는 악의만은 확실하게 알겠구나
거 존나 빠르네 시발새끼
불기사&왕족망령 듀오를 다시 뚫고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기에
성벽 위쪽 루트를 타기로 했다
자기가 잘 숨어있는줄 아는 지렁이얼굴(귀여움)
여장변태 디아로스에 이어 이번에는 딥 다크 게이 로지에르를 만났다
이쯤되면 랜덤모드 제작자의 농간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아ㅋㅋ 성주 이 철저한 새끼
어떻게 건물 안에 비룡을 집어넣은것임
구석까지 싹싹 파밍해가면서 정문도 개방했다
대충 훑어보니 생각보다 정문 루트가 허벌같아서 이쪽으로 달리기로 했다
영상으로 다시 보고 안건데
벽에 그림자 존나 무섭네 와...
어떻게 다리 위에 있던새끼가 날 인식하고 떨어지냐고
환장하겠네 씨발
한 5트쯤 박은 뒤에야 겨우 도주에 성공했다
벽도 못뚫는 범부들인 개라노와 룬베어에게는 보향깨를 선사해 주었다
진짜 여캐들은 이 악물고 꽁꽁 싸매놓은 것 좀 보소
이젠 얼굴도 안보여주겠다 이거지?
스톰빌 지하로 가는 길
아무래도 이곳 성주는 좁은 공간에 거대한 무언가를 집어넣지 않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린 것 같다
제가 찾던 dlc 특전 여기있네요 ㅎㅎ
지하부터 온갖 구석진 곳까지 전부 파밍완료
드디어 성주새끼 면상을 확인할 시간이다
?
장난하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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